하마리큐 가든
하마리큐 가든
4.5
오전 9:00~오후 4:30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4:3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4:3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4:30
목요일
오전 9:00 - 오후 4:30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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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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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9:00 - 오후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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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지역 설명
주소
인근 지역: 신바시 시오도메, 오다이바
직접 연락하기
베스트 주변
음식점
5km 내 10,000개
관광명소
10km 내 5,571개
4.5
리뷰 1,939건
훌륭함
850
매우 좋음
871
보통
190
형편 없음
25
최악
3
Curio_us4
포스팅 143건
2020년 1월
작년에 일본인 친구가 새해맞이 이벤트 구경가자고해서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시오도메 역에서 가깝고 일전에 츠키지시장이 자리잡고 있던 곳과도 가까웠어요. 주변의 높은 빌딩들을 병풍 삼아 도심 속에서 조용히 거닐기 정말 좋아서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구요. 공원 속에 있는 예쁜 찻집도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 공원에서 유람선 타고 나왔는데, 해질 무렵에 타시면 정말 아름다운 일몰도 함께 보시면서 편하게 아사쿠사로까지 가실 수 있어요.
2020년 1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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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지기
인천, 대한민국포스팅 307건
2018년 1월 • 개인
좁다는 리뷰도 있긴 하다만, 나에게는 꽤나 넓게 느껴졌다. 전반적으로 공원 곳곳을 둘러볼 수 있게 산책로가 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과 잠깐이나마 보이지 않는 고층빌딩 덕에 눈이 조금은 편해졌다. 나카지마에는 차를 마실 수 있는 차야도 있으니 잠깐 들러서 쉬는 것도 추천한다. 아사쿠사에서 봤던 수상 버스가 이곳 근처를 지나가던데 수상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이를 통해서도 들를 수 있을 것 같다.
2018년 3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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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라스98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6건
2017년 9월 • 가족
매우 더운 여름에 방문했을 때 일본식 양산을 제공했습니다. 공원은 매우 전통적이며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전통 양산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쉬어가는 곳도 잘 되어있어 거기서 도시락을 먹는 분들고 계셨습니다. 입장료는 300엔입니다.
2017년 11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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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Soo P
포스팅 16건
2016년 9월 • 개인
녹음이 우거지는 초여름이나, 벚꽃이 만발한 초봄에 찾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넓은 긴자 부근의 부지에 호젓하게 자리잡은 하마리큐 가든은 잠시 도쿄 도심의 소음과 혼잡에서 벗어나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좀 많이 큰 규모의 일본 정원의 느낌이랄까? 이곳저곳 정교하게 다듬은 나무들, 호수 가운데의 엽차를 즐기고 차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이 곳에, 긴자 부근에 들르게 된다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2017년 1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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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뒷구르기
경기도, 대한민국포스팅 95건
2015년 5월 • 친구
아사쿠사 보고 갔었는데 쉬기에 좋았습니다.
뭘 막 팔고 호객이런거 없어서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전 20분정도 있으니 딱이었는데 같이 간 쌀람은
떠나기 싫다고해서 좀 더 있었네요ㅋㅋㅋ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자연 좋아하시는 분을께 추천드립니다.
뭘 막 팔고 호객이런거 없어서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전 20분정도 있으니 딱이었는데 같이 간 쌀람은
떠나기 싫다고해서 좀 더 있었네요ㅋㅋㅋ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자연 좋아하시는 분을께 추천드립니다.
2016년 4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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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_funk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73건
2015년 9월 • 커플
시오도메라는 거대한 빌딩 숲속에 만든 공원. 여행책자에 따라 관광지로 소개되어 있긴한데, 구지 일부러 찾아가서 볼 필요는 없을 듯하다. 그냥 공원이다. 일부러 찾아갈 시간이 있다면 다른 곳에 시간을 투자하자!
2016년 2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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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toby1
Chigwell, England포스팅 425건
How much is the entrance fee?
cindyandres
manila포스팅 42건
The water bus ride is absolutely relaxing.
Is there an entrance fee for Hamarikyu Gardens? If so, how much is it per person?
Thank you!
Louise P
더니든, 뉴질랜드포스팅 423건
Yes there is a fee - 300 yen. It has specific opening hours between about 9-4.30 pm. You can also have a tea ceremony in a tranquil setting.
Hi Jenny!
Do you know how can I book in advance a tea ceremony at this garden?
I can't find how, everything leads me to the grand tea ceremony in October and I'm going in september.
Any advice will be useful.
thanks!
GeorgeI18N
시애틀, 워싱턴주포스팅 150건
My TFG guide sent this response: At HAMA RIKYU you can enjoy drinking green tea with sweets any time in the villa on the lake. If the person asking you informatin wants to see the tea ceremony(the process of making a cup of tea ), there is no performance at HAMA RIKYU. At KEIO PLAZA Hotel in SHINJUKU, you can experience tea ceremony every day. One hour with english explanation at 2000 yen.
In the real tea house on tatami you can experience the tea ceremony fully.
Rerervation is needed.
Hope this helps!
George
LadyElle
호놀룰루, 하와이포스팅 7건
What time is the tea house in Hamarikyu Garden open?
Trekker2024
시체스, 스페인포스팅 2,025건
I was there in the afternoon and it was open. The park has a website but I think it is only in Japanese. My best guest is that it is open at least an hour later after the park opens. Enjoy this park, it is truly a lovely and manageable space to appreciate the Japanese garden aesthetic.
Sandra and Aaro... B
밸러랫, 호주포스팅 32건
Hi, I'm planning a 2 day trip to Tokyo, there are so many gardens which look lovely, but how much time should I alot to each one as 2-3 days doesn't seem enough time??
Jason J
케임브리지, UK포스팅 75건
Hama Rikyu isn't all that big, and I'd agree it can be seen in an hour or so, unless you stop for tea in the tea-house on the pond. If gardens are your thing, there isn't much that's really great in Tokyo itself. I'd recommend Shinjuku Gyoen, to which you might want to allocate maybe 2 hours. Other options include Chinzanso (only need 20-30 minutes), the garden of the Nezu Museum (only 20 minutes, but the Museum itself is excellent), Gajoen (15 minutes), the garden of the New Otani Hotel (15 mins). I've always found the Imperial Palace gardens rather underwhelming. Not a garden, but Meiji Shrine is worth a visit, set in surprisingly deep woods in the centre of Tokyo. And Meguro Shizen Kyoikuen is more a nature reserve than a garden, but again worth visiting. Yoyogi Park is nice and spacious, and another favourite park of mine is Arisugawa Park, with its ornamental ponds, and hidden grove of plum trees. A lot of Tokyo's gardens are famous for one particular type of plant, and are stunning when that's in season, so do some research. For instance Shinjuku Gyoen is famous for late-flowering cherries, while Nezu Museum is famous for its irises. Kameido Tenjin Shrine has fabulous wisteria.
Is the tea ceremony good?
homewardboundmanila
Manila포스팅 40건
We liked it because of the ambience of the tea house in the middle of the man-made lagoon.
As for the tea itself, they serve matcha green tea and provide a laminated set of instructions on the traditional, ceremonial way of drinking it. Don't expect food. :)
하마리큐 가든 - 주오 - 하마리큐 가든의 리뷰 - 트립어드바이저
하마리큐 가든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 하마리큐 가든 주변 호텔:
- (0.30 km) 콘래드 도쿄
- (0.44 km) 파크 호텔 도쿄
- (0.38 km) 호텔 빌라 퐁텐 시오도메
- (0.46 km) THE 로얄파크호텔 ICONIC 도쿄시오도메
- (0.69 km) Hotel Tavinos Hamamatsucho
- 하마리큐 가든 주변 음식점:
- (0.24 km) 로토블 이탈리안 도쿄
- (0.30 km) Kazahana
- (0.30 km) Twenty Eight
- (0.25 km) Limclasso
- (0.28 km) Nakashima No Ochaya
- 하마리큐 가든 주변 관광명소:
- (0.47 km) EYExplore
- (0.55 km) Tokyo MK Taxi & Limousine
- (0.59 km) Soshi's Tokyo Bike Tour
- (0.79 km) Japan Wonder Travel
- (0.45 km) 카레타 시오도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