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소재 신성한 & 종교적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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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전체 164 중 1-30

여행자의 의견

  • 996sujungy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70건
    풍선 5개 중 5.0
    성당들마다 미술관 이상으로 아름답습니다. 아침 조용한 시간, 성당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영혼이 정화되며 예술로 충만해지는 기분을 느꼈답니다.
    리뷰 대상: Basilica di Santa Maria Maggiore
    2019년 12월 2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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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REUNBOM .
    Seoul포스팅 14건
    풍선 5개 중 4.0
    다른 성당과 다른 점이 많아 흥미로웠던 성당입니다.
    관광객도 적구요. 나무 조형물들이 많아 오묘한 느낌을 줍니다.
    리뷰 대상: Chiesa di Sant'Ignazio di Loyola
    2016년 9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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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ing Mario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307건
    풍선 5개 중 5.0
    판테온 근처에 있는 성당입니다. 중앙 제대 아래에 성녀 카타리나의 유해가 모셔져 있고, 제대 왼쪽에는 미켈란젤로의 '구원자 예수'상이 있어서 유명합니다.
    리뷰 대상: Santa Maria Sopra Minerva
    2019년 2월 1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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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ing Mario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307건
    풍선 5개 중 5.0
    교황 직할 4개의 대성당 중 하나로, 로마 시내에서 떨어져 있지만 지하철 역이 가까워서 가기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로마의 옛 성벽 밖에 있다고 하여 '성밖의 바오로 대성당'이라고 불립니다. 이 성당은 사도 바오로가 처형된 후에 신자들이 그의 무덤을 표시해 놓았다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받아들인 후인 324년에 처음 지어졌고, 386년부터 5세기까지 크게 확장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서당은 19세기에 큰 화재가 난 후에 복원된 것이라고 합니다. 성당 입구에는 열주로 둘러싸인 작은 정원이 있는데, 한 가운데에 성바오로의 석상이 서 있습니다.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성당 내부는 한산한 편입니다. 중앙제대 바로 앞에 바오로 사도가 묶였던 쇠사슬이 있고 아래에 성바오로의 무덤이 있는데, 성베드로의 무덤과 달리 바로 앞에까지 가서 볼 수 있습니다.
    리뷰 대상: Basilica Papale San Paolo Fuori le Mura
    2019년 2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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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여자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715건
    풍선 5개 중 5.0
    사도 바오로의 무덤 위에 세원 성당으로 산 피에트로 대성당에 이어 로마 시내에서 두번째로 큰 성당으로 성당 앞에 사도 바오로의 석상이 굉장히 인상적인 곳입니다. 사도 바오로가 수감되었을때 사용했다는 쇠사실으 모셔져 있는걸 보게 되었는데 천주교 신자로 굉장히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쇠사실 아래도 많은 성인들의 무덤이 있어 엄숙한 기분이 들고 성당 전면에 정말 화려한 모자이크로 장식이 되어 있어 볼거리도 많습니다. 굉장히 큰 규모로 성당 내부를 둘러보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리뷰 대상: Abbazia di San Paolo Fuori Le Mura
    2016년 8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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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ing Mario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307건
    풍선 5개 중 5.0
    카라바죠와 베르니니 등 유명한 작품이 많아서 로마 시내에서 예술품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 성당으로 유명합니다. 방문했을 때 외부 수리 중이어서 성당이 있는지 모르고 지나쳤다가 다시 찾아갔습니다. 중앙제대 왼쪽에 Caravaggio의 명작으로 유명한 Cerasi 채플이 있는데, 가운데 있는 그림은 Carracci의 '성모승천'(1601)이고 Caravaggio의 '베드로의 십자가 순교'(1601)는 왼쪽 벽, '사울의 회심'(1601)은 오른쪽 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리뷰 대상: Chiesa di Santa Maria del Popolo
    2019년 2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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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ing Mario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307건
    풍선 5개 중 5.0
    예수님이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을 때 오르셨던 계단을 성녀 헬레나가 가져다 놓은 곳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보존 공사 중이어서 실제 성계단으로는 오를 수가 없고, 그 옆의 계단으로 기도하며 올라가거나 또 다른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도록 되어 있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깔끔한 채플이 나오는데, 그 왼쪽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지구 상에서 가장 거룩한 곳'이라는 뜻의 Sancta Sanctorum이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가려면 계단 아래에서 별도의 입장권을 사야 합니다. 이곳의 정식 명칭은 Chiesa di San Lorenzo in Palatio ad Sancta Sanctorum인데, 아비뇽 유수(1309-77) 이전까지 교황의 개인 채플이었던 곳입니다. 아비뇽에서 돌아오고 나서야 교황의 처소를 바티칸으로 옯겼으니, 그 전까지는 이곳이 '가장 성스러운 곳'이라고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가운데 제대 위에는 Non est in toto sanctior orbe locus’ (There is no holier place in the world than this)라는 라틴어 글귀가 적혀 있고 제대에는 'Uronica'로 알려진 Christ Pantocrator의 이콘이 있는데, 번역을 하면 Almighty Christ 정도 됩니다. 제대 아래에는 솔로몬 성전의 성궤를 본따서 만들었다는 나무상자가 있는데, 그 안에는 13명 성인의 유골이 모셔져 있다고 합니다. 벽에는 작은 액자 같은 것 안에 나무조각이 보관되어 있는데,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이 앉으셨던 벤치의 일부라고 합니다.
    리뷰 대상: Scala Santa and Chapel of San Lorenzo
    2019년 2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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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onshoons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16건
    풍선 5개 중 4.0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기념관 2층 테라스에서 나오면 바로 긴 계단을 오르지 않고 입장이 가능하다. 금빛의 천장과 프레스코화가 눈에 띄는 곳으로 외부에 비해 화려한 내부가 인상적이었다.
    리뷰 대상: Basilica di Santa Maria in Aracoeli
    2016년 3월 3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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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ㄴㅇㅓㅇㅏㅈㅓㅆㅣ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2,628건
    풍선 5개 중 4.0
    산 안드레아 델라 발레 바실리카

    라펠트리넬리 서점을 조금 지나 나보나 광장을 들어가기 전 대로변에 있는 성당

    외관은 일 제수 성당과 비슷한 형태이고,내부는 황금빛을 많이 쓴 휘황찬란한 장식과 그림들로 가득하다.
    천장을 잘 구경할 수 있게 관람용 거울수레까지 구비되어 있으니 구경할 때 잘 이용하면 좋다.

    특히 중앙제단 뒤엔 안드레아의 십자가로 불리는 X자형 십자가에 못 박혀 순교하는 안드레아 성인의 그림이 크게 장식되어 있다.
    리뷰 대상: Basilica di Sant'Andrea della Valle
    2018년 12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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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ㄴㅇㅓㅇㅏㅈㅓㅆㅣ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2,628건
    풍선 5개 중 4.0
    산타 크로체 델 젤루살렘 바실리카

    산 죠바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 반대쪽으로 성벽을 따라 가면 나오는 성당

    예수가 못 박힌 참 십자가 조각과 그 십자가의 명패 등 희귀한 유물들이 제단 뒤 별도의 예배당에 전시되어 있다.

    사진촬영 불가

    입장료 무료
    리뷰 대상: Basilica di Santa Croce in Gerusalemme
    2019년 9월 2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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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ing Mario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307건
    풍선 5개 중 5.0
    음악의 수호성인인 성녀 체칠리아의 무덤이 있는 성당으로서, 5세기에 성인의 집이 있던 자리에 처음 봉헌된 이래 몇 차례 개보수와 재건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성녀 체칠리아는 230년 경에 순교하여 성갈리스도 카타콤베에 묻혔다가, 9세기에 교황 파스칼 1세에 의해 이 성당으로 옮겨졌는데, 1599년에 성당을 보수하면서 부패하지 않은 성인의 시신을 발견하고 다시 묻었다고 전해집니다. 당시 성인의 모습을 Stefano Maderno가 조각으로 남긴 1600년 작품은 성당의 중앙제대 아래에 놓여 있고 그 복제품은 성갈리스도 카타콤베에 성인의 시신이 있던 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성당 내부는 비교적 깔끔하게 장식되어 있었고, 성인의 조각으로 장식된 중앙제대 외에는 특별히 눈길을 끄는 것이 없었습니다. 지하 무덤성당은 입구의 사무실에서 표를 사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무덤성당에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다, 특히 입구가 침침하고 으스스했지만,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니 아름다운 기둥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지하성당이 나왔습니다. 가운데 제대 뒤로 체칠리아 성인의 석관이 보이도록 되어 있고, 제대 옆으로는 성녀 아가타와 성녀 아네스의 모자이크상도 있었습니다.

    성당을 방문할 기회가 되면 꼭 지하성당도 방문하기를 권합니다.
    리뷰 대상: Santa Cecilia in Trastevere
    2019년 2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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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ah_CA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104건
    풍선 5개 중 4.0
    한국어 가이드는 없고 내부 촬영 안됩니다. 카타콤베는 로마 지하무덤으로 2~4세기 교황의 무덤도 이곳에 있습니다. 19세기에 발견되어 세상에 공개된 곳. 내부가 어둡고 미로처럼 되어있는데도 통로가 좁아 전에는 가이드 없이 혼자서는 들어갈 수 없었는데 지금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가면 감흥이 덜한 곳이고 알고가면 아는 만큼 보입니다.
    리뷰 대상: Catacombe di Santa Domitilla
    2018년 8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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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szhang
    안양, 대한민국포스팅 628건
    풍선 5개 중 5.0
    오랜만에 와서 구글신세를 지고 찾아갔습니다. 근데 삼위일체 성당 뒷편으로 아내하여 사람들이 갑자기 드물고 우리밖에 없는거예요, 결국으ㅜㄴ 꼭대기에서 계단을 내려오는 신세. 귀국후 며칠간이나 다리가 뻑뻑했네요, 그래도 여기저기에서 사진찍는라 여러사람 튿히 한국관광객 찍어드리는라 행복했습니다.
    리뷰 대상: Trinità dei Monti
    2018년 3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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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rtfilm13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438건
    풍선 5개 중 4.0
    아벤티노 언덕에 있다. 화려함은 없지만 평온하고 경건한 성당이다. 어두운 내부는 양쪽 간결한 무늬의 스테인드 글라스 창에서 들어오는 빛이나, 바닥의 무늬, 바닥에 있는 모자이크, 입체적인 천정화등이 어우러져 간결한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리뷰 대상: Basilica di Santa Sabina
    2016년 6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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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