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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길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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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서울 소재 호스텔 397개 중 #개264
장소
청결도
서비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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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 시설
무료 주차
무료 초고속 인터넷(Wi-Fi)
풀장용 타월/해변 타월
객실 내 아침 식사
자전거 대여
하이킹
어린이용 도서, DVD, 음악
수하물 보관
Wi-Fi
스낵 바
저녁 시간대 엔터테인먼트
보드 게임/퍼즐
금연 호텔
피크닉 구역
공용 주방
공용 라운지/TV 시청 구역
선 테라스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프라이빗 체크인/체크아웃
세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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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특징
에어컨
안전 시설
생수
미니 키친
객실 유형
패밀리 룸
유용한 정보
호텔 스타일
저렴한
사용 언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3
22리뷰1질문 및 답변0객실 팁
여행자 평가
  • 4
  • 5
  • 8
  • 4
  • 1
기간
여행자 유형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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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필터
  • 필터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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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5년 5월
5 포스팅1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푸르른 정원과 싼 레스토랑들...친절한 스태프. 좋은 추억이었다. 그리고. 전철과도 가깝고 궁하고도 가깝고 연극거리인 대학로.동대문시장과도 가까워서 여러가지로 편리하였다. 조용하고 공기도 좋아서 좋은 추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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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5년 5월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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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ysuki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2년 11월
kedah77 포스팅6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우리는(부부와 학생) 서울 배낭여행 중 묵을 깨끗하고 편안하면서도 저렴한 숙소를 찾고 있었는데, 바람의길 게스트하우스는 좋았고 서울에서 7박 하는 동안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였다. 여러 리뷰와 도움말을 참고하여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객실 예약을 주인과 두 번 체크했다. 가이드북을 분실하여 이 곳을 찾는데 애를 먹었지만 상점 주인의 도움을 받아 숙소 주인이 던킨 도너츠에서 우리를 픽업해 갔다. 주인은 정말 친절했고 여행에 대한 유용한 안내도 제공했다. 예약한 객실에 들어갈 수 있었고(공동 욕실에 트윈룸), 보증금을 현금으로 만원 냈고, 체크아웃 할 때 보증금은 돌려 받았다. 날씨는 춥지만 난방이 그리 따뜻하지 않고, 이 온도에서 난방을 28 C로 가동하면 서양 외국인이 불평할 지 모르므로 딱 좋은 수준인 것 같다. 그리고 한국의 가을을 경험하려고 오므로 불평하지는 않았다. 이 곳에서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싱글 베드로 예약을 한 손님들은 숙소 공용 구역에 침대가 있어서 사람들이 공동 욕실에 드나들기 때문에 시끄러워서 잠을 푹 자지 못한 것 같았다. 그러므로 최소한 잠이라도 푹 잘 수 있도록 싱글 베드 대신 객실 예약을 권장한다. * 우리가 여행한 시기는 2012년 11월 9일 – 2012년 11월 16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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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길 게스트하우스매니저 WindroadGuesthouse의 답변
2015년 5월 22일 답변 완료
this is a long time ago review .we have new guesthouse and new manager... welcome to guest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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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Chri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2년 10월
Cologne45 포스팅35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우리는 화장실은 공동으로 쓰는 트윈룸을 예약했다. 위치 좋고 비교적 저렴해서 여기로 했는데, 가보니 이정도면 너무 비싼 거였다. 우리방은 도미토리 뒤에 있었다. 그래서 밖에 나가거나 화장실 갈 때마다 거기를 지나야 해서 거기서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했다. 우리방은 작고, 금속 2층침대에, 선풍기(스탠딩식이라 2층침대 위에 쓰는 사람에게는 완전 쓸모없음)랑 정말 불쾌한 냄새가 났다. 화장실은 상당히 오래됐고, 좀 더럽고 화장지 없을 때가 많았다. 더 안 좋았던 점은 침대 4개짜리 방과 다른 트윈룸과 공유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주방과 공용공간은 좋았다. 미국인 남자 한명이 있는데 접객 진짜 못했지만, 일반적으로 다른 직원들이 아주 친절했다. 우리가 온라인에서 찾은 곳 대부분 보다 여기사 훨씬 더 쌌었다. 하지만 이런 경험하고 나니, 우리는 온라인에서 미리 예약하지 말고 도착해서 직접 체크하기로 결심했다. 그쪽을 훨씬 더 추천한다. 우리는 나머지 날들을 러브호텔에서 보냈다. 같은 가격에 일반적으로 훨씬 더 큰 방에 에어콘, 대형TV, 멋진 욕실에 하루종일 침대에서 보낼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있다. 이런 러브호텔들은 낡거나 더럽지 않다. 직원들은 영어 전혀 못하지만 우리는 잘 지냈다. 작은 그릇에 불꽃마크 들어있는 표지판 찾으면 될 것이다. 한국에서 재밌는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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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길 게스트하우스매니저 WindroadGuesthouse의 답변
2015년 5월 22일 답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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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s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2년 8월
사우샘프턴, 영국1 포스팅5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나는 서울 윈드로드 게스트하우스에 지난 밤(12/08)으로 트윈룸을 예약했다. 나는 2012년 7월 30일에 이 예약을 했다. 내가 밤 11시에 도착해보니 직원이 그런 예약 없다고 했다. 시스템을 뒤져보더니 결국 그들이 예약노트에 기재하는 것을 까먹은 것이었다. 그들은 아무 설명도 없었다(한명만 중얼거렸고, 여자 매니저는 계속 공격적이고 무례했다). 우리가 컴플레인하고 의무를 다하라고 상기시킨 후에야 그들은 '침대 4개짜리 도미토리'를 우리에게 하룻밤 무료로 제공했다. 내 친구와 나는 오직 트윈룸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호스텔에 개인적으로 미리(7월 12일) 이메일까지 보냈었는데. 그들이 제공한 도미토리는 실제로 4개의 다른 방으로 들어가는 에어콘 없는 복도에 있는 2개의 2층침대였다. 우리더러 거기에 묵던지 떠나던지 고르란다. 우리는 근처에서 우리가 요청했던 방과 비슷한 방을 찾아주면 트윈룸 가격을 지불하겠다고 말했다. 호스텔 매니저가 30분정도(새벽 1시가 다가오고 있었다) 사라지더니 돌아와서 하는 말이 적당한 곳 찾았단다. 그녀는 트윈룸 가격 다 받아야겠다고 했고, 나는 새로운 방의 가격표를 보여달라고 했더니, 그녀는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우리는 지불 전에 그걸 보기를 요청했지만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다. 우리는 짐을 갖고 그녀를 따라갔다. 뒷골목을 5분정도 가서, 우리는 빨간 네온사인으로 반짝이는 러브호텔같은 곳에 도착했다. 그녀는 우리방 문을 열어주면서 다음날 정오에 즉각 떠나야한다고 명령했다. 다음날 아침 우리는 그녀가 우리(와 그녀의 추잡한 호스텔의 다른 손님들 포함 대규모로)에게 18,000원 바가지씌운 것을 알게 됐다. 그녀 호스텔에서 트윈룸은 38,000원인데, 여기 (더러웠지만 그래도 윈드로드 게스트하우스의 불결한 소굴보다는 훨씬 더 나은)모텔은 2만원이었다. 우리는 호스텔에 이틀동안 우리짐을 맡기려고 돌아갔는데, 그녀는 우리가 자기네한테 지불하고 묵은 게 아니므로 그럴수 없다며, 짐 맡겨도 안전하게 보관한다고 보장할 수 없다고 했다. 우리는 아직 그녀가 바가지 씌운 18,000원에 대해 그녀에게 말하지 않았지만, 여행 마지막날에 말할 것이다.(15일 수요일에) 호스텔이 스스로를 히피같고 불교적인 느낌으로 광고하는데, 여기 완전 짜증나고 화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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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길 게스트하우스매니저 WindroadGuesthouse의 답변
2015년 5월 22일 답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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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ldL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1년 10월
클로스터노이부르크, 오스트리아7784 포스팅964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 근처에 있는 저렴하지만 근사한 호텔이었어요. 그리고 주변엔 구경할 만한 곳도 몇 군데 있었죠. 또한 근처에 공항 버스 정류장도 있고 지하철 역도 있었어요. 젊은 학생들이 있어서 주변엔 커피샵, 레스토랑, 그리고 24시간 편의점 등이 있었죠. 이 호텔은 호스텔 혹은 하숙집 같은 분위기였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영어, 한국어, 일어, 중국어등을 구사할 줄 알았어요. 한국인 주인과 중국인 부인이 운영하는 곳이었어요. 무료 wifi를 이용할 수 있었고, 공항에서 6011번 버스를 10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었죠. 공항에서 5-60분 정도 타고 성균관 대학교 정류장에 내리면 된답니다. 이 호스텔은 DMZ로 가는 투어도 운영하고 있었어요. 아참 호텔에서는 카드 결제가 되지 않았어요. 호스텔 외부의 정원에는 작은 몇개의 소파도 있었고요. 굉장히 조용한 곳이었어요. 하지만, 주변에는 많은 음식점과 상점이 있는 번화가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위치면에서는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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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대한민국서울와룡동 / 종로1.2.3.4가동 / 종로구
객실 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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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고객이 무료 주차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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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편리한 주요 음식점에는 혜화도담, 페르시아 궁전 및 펍매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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