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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가 비싼 맨하튼 지역에서 교통 편리한 곳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을 찾는 분들께 추천. 운영된지 오래된 호스텔인만큼 시설은 낡고, 불편한 점도 감수해야 함. 개인 수건은 제공해주며, 조식도 제공하는데 딱딱한 기본 베이글과 사과, 시리얼이다. 청소는 비교적 자주 깨끗하게 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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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5년 12월
가격
객실
서비스
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가격과 위치까지 고려하였을 때 뉴욕 맨하튼에서 가장 추천할만합니다.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은 학생들이나 배낭여행객 기준) 1박에 도미토리의 경우 $40대 정도, 1인실의 경우도 &60대 정도 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단, 시설이 좋을 것이라고 기대하기 어렵고 (당연히 저 가격에 좋은 시설을 기대할 수 없겠죠?) 높은 층에 배정된 경우,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캐리어를 들고서 이동해야 합니다. 체크아웃하는 날 관광을 해야하는데 짐 가지고 다니기 애매하다면, 지하 코인 라커에 보관 후 돌아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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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4년 10월
장소
청결도
서비스
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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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그럭 저럭 괜찮다. 하지만 겨울에는 우리가 얻은 방은 너무 추워서 잠을 잘 수 없었다. 프론트에 얘기를 했지만 우리가 알아서 담요를 사야 한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우리는 다른 곳으로 옮겼지만 서비스도 아침 식사도 엉망 이었다. 만약 뉴욕에 갈 일이 있으면 이 곳을 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행을 망쳐 버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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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등을 참고하여 이곳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서 결정했습니다. 저렴해서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는 매우 좋은 체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좁고 어둡지만, 싱크대나 로커가 있어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셀프서비스로 홍차를 마실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이곳에서 재미있었던 것은 다양한 숙박객들입니다. 매일 다양한 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호스텔의 설비보다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라는 인상이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뉴욕은 어디나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젊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호스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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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Ave와 8thAve의 20th에 있습니다. 근처에는 대형 슈퍼, 지하철, 늦게까지 영업하는 가게가 많이 있어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제가 숙박한 실내는 2베드, 여성 욕실 공동이었습니다. 실내와 공동 키친은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습니다. 공동 키친에는 커피와 홍차가 셀프서비스로 놓여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티켓을 체크인할 때 받게 됩니다. 그 티켓 1장으로 1회분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1회분 식사는 과일 1개(사과 또는 오렌지), 베이글 1개(시나몬, 겨자, 깨 또는 플레인)를 받고, 시리얼, 우유, 커피, 오렌지 주스는 셀프서비스입니다. 1회 먹지 않은 경우는 다음 날 2장 티켓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체크인할 때 시트를 받을 수 있는데 덮는 이불이 없어 조금 추웠습니다. 샴푸와 수건도 물론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입지와 가격과 아침 식사를 먹을 수 있는 편리함이 마음에 들어 다음에도 이곳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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