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우장 근처에 있고 대부분 중요 지점을 걸어서 방문 가능합니다.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식당과 관광지에 대한 좋은 정보도 많이 주었고 그라나다로 떠나는 날 일찍 출발해서 조식 먹을 시간이 없었는데 도시락도 준비해 주더군요."

"오늘 세비야에 도착해서 Mercer Hotel 에 왔는데 친절한 Doorman 이 나오셔서 반겨주시고 카운터의 모든 직원들도 친절하게 맞아주고 시원한 샴페인까지 서비스로 줘요. 스탠다드로 예약을 했는데 쥬니어스위트로 방을 업그래드 해 주셨어요. 하지만 쥬니어스위트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스탠다드와 큰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방은 모든것이 편리하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침대도 너무..."

"조식 / 직원 친절도 / 물 수압 최고! 스페인 도시에 머물렀던 호텔 중 가장 좋았습니다! 한국인들은 가장 만족하지않을까 합니다 ㅎㅎ"

"가격대비 좋아요 엄청난 시설을 기대한다면 별 다섯개짜리 호텔로 가는게 맞아요 여긴 별 하나짜리 호텔이 별 세개반정도는 한 느낌. 좋았어요"

"최고의 위치. 호텔 안 곳곳이 이국적입니다 도보로 모든 관광지를 갈수 있고 가까운곳에 까르푸도 있어요 Plaza de armas 버스정류장에서 도보로도 이동하였습니다"

"광장을 향해있는 창문은 이중 유리창이었으므로 소음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호텔은 말쑥하고 매우 깨끗했고, 광장 부근의 몇몇 레스토랑보다 괜찮은 가격에 룸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많은 편의시설의 한가운데 자리 잡았으며 바로 앞에 있는 전차와 택시를 앞에 밤낮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진정한 플라멩코 쇼를 보려면 로스 가요스에 가라. 호텔에서 추천했는데 훌륭했다."

"자전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버스터미널이 가깝고 슈퍼도 옆에 있어 편했으며,,,,,,,,, 아침식사도 훌륭했다...................................................... 조용한 방과 친절한 직원 그리고 깨끗한 시설이 맘에들어 적극 추천합니다. 강가라서 강변을 산책하기도 좋고요.?......."

".................... a little noisy 대성당에서 조금은 멀지만, 서비스 좋아요. 하지만 빈치 호텔이 그러하듯 방음은 전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친절한 호텔직원, 맛있는 조식 좋아요. 방찾아가는 구조가 힘들긴 하지만 ㅋㅋ 세비야 대성당에서 떨어져있는 건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걸어서 6-7분 거리에요! 화장실 매우 넓어요!!!!!"

"여러 관광지 위치도 대부분 가깝고 데스크 직원들도 항상 웃는얼굴로 인사하며 매우 친절합니다.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어 이층침대가 한 개 더 있는 방에서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조식 종류도 다른곳에 비해 다양한 편이었고 조용해서 모든 면에서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세비야에 가게된다면 다시 머무르고 싶은 호텔입니다."

"호텔 문으로 들어선 순간부터 호텔을 떠날 때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호텔 체크인 하면서 웰컴 드링크와 함께 세비야 지역 안내도 해주셨고 로컬 맛집을 추천해줬는데 존맛도리였음. 관광지를 도보로 다니기 충분했고 호텔 주변이 저녁에는 조용해서 잠자기도 좋았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넓어서 큰 캐리어 두개을 펼치기 충분했습니다. 특히 호텔 어메니티가 록시땅 이라..."

"가성비 있는 호텔로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너무 편하게 묵고 간 호텔이었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했고 영어를 잘 못해도 차분하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시간을 불문하고 필요한 걸 요청하면 다 들어주셨는데, 야간에 급히 물이 필요해서 얘기했는데 무료로 제공도 해주었습니다. 숙소 내에 있는 스낵, 음료도 무료였고, 다음날 모두 채워주셨습니다. 관광지랑도 모두 가까웠습니다. 정말..."

"1. 객실 최근에 리모델링해서 깔끔합니다. 다만 옆방소리가 조금 들렸던게 약간 거슬렸었는데 심하진 않았고 참을만했습니다. 2. 가격 가성비가 좋습니다. 3. 위치 누에보다리에서 걸어서 5분정도밖에 안걸립니다. 4. 주차 일주차비용을 내야합니다. 참고. 공식홈페이지에 리모델링된 사진이 안올라와있어서 반신반의하면서 예약했었습니다. 가성비좋은 호텔을..."

"깔끔하고 아늑한 호텔. 다리 주변으로 레스토랑이 즐비하고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어요. 관광 명소에 가는 것도 편리해요. 직원들은 친절해요. 호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집.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