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런치가 굉장하다!"라는 잡지가 있다면 매번 1위를 할 가게임이 분명합니다.... 실제 벤쿠버 최고의 브런치 가게로 꼽히는 곳이지요. 모든 메뉴가 환상적입니다. 향신료에 약한 분들은 조금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우리에게 그런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맛을 더하는 신의 한 수였지요. 일상에 지친 여행자들은, 아마도, 오랜 기간 이런 브런치를 기다려오지 않았을까요. 캐나다엔 룰루레몬이 있고 메이플 시럽이 있고 메디나가 있습니다! +_+/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