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의 대표적 음식,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 낮에 가면 줄을 서야 함. 가격은... 매우 비싸고 곁들여 차를 시켰는데, 잎차가 아니라 티벡이 나와서 깜짝 놀람. 명성에 비해 실망함.더 보기
바스의 대표적 음식,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 낮에 가면 줄을 서야 함. 가격은... 매우 비싸고 곁들여 차를 시켰는데, 잎차가 아니라 티벡이 나와서 깜짝 놀람. 명성에 비해 실망함.더 보기
최악의 서비스를 받아서 음식맛은 기억도 안 남.그냥 토마토스프든 야채스프든 카레맛...이 낫다는 것 정도? 아무튼 2코스짜리 두개 주문했고 여자 서버가 주문받음..처음 주문 받을때부터 심드렁한 태도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내가 시킨 음식은 나왔는데 언니가 시킨 음식이 30분이 지나도 안 나오길래 주문받은 여자 서버한테 음식이 안나온다고 말함. 주방에 확인도 안 하고 그냥 나올거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가길래 또 기다렸는데 계속 안 나옴..결국 남자서버한테 주문한거 다시 확인하고 음식이 안나온다고 말하니까 대뜸 그럼 취소할거냐?고 함..거의 한시간을 배고프게 앉아서 기다렸는데 주방에 확인도 안 하고 그런말이 나옴? 처음 주문했을때는 한가해서 서버들이 다 주방쪽에서 노닥거리고 있을때여서 더 기가 막혔음..마지막에 계산서도 다른테이블거 갖다줘서 말하니까 그럴리가 없단식의 표정 지어서 할 말을 잃음..우리가 먹은것보다 더 적게 나온 영수증이었는데 그냥 그걸로 내고 나갈걸 싶었음..유럽에서 쏘리란 말을 습관처럼 달고 사는 사람들이면서..끝까지 그 한마디를 안하는걸 보니 어지간히 우리를 만만히 봤나싶기도 하고 괜히 바스를 가서 이런 일을 겪었나 씁쓸하기만 했음...더 보기
영국의 빵은 대부분 맛이 좋습니다. 뭔가 참맛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메뉴가 많...아서 고르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번의 기본 맛은 좋았던 것 같네요. 분위기도 좋구요! 무엇보다 제인오스틴이 방문하기 전부터 번을 구웠다니 말 다 했죠! ㅎㅎㅎ 그런 의미로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만 일찍 가시지 않으면 자리잡기 어려울 듯 해요!더 보기
여기 당신의 친절한 단어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다시 방문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680년에 생긴 역사적인 빵집입니다. 지하에서 옛날 빵굽는 화덕도 보실 수 있...고 빵도 사실 수 있습니다. 담백하고 평범한 빵이나 한번 사서 드실 가치가 있습니다. 함께 파는 커스터드 크림도 추천합니다.더 보기
역사와 전통이 있어서 유명한 집. 빵은 정말 평범한 식빵 맛. 클로티드크림과 잼도... 평범. 아침에 토스트해서 쨈발라먹는 느낌임. 크림티도 무난 무난. 클럽 샌드위치같은것도 시켰는데 그것은 조금 더 맛있었음. 스콘도 무난하니 맛이 괜찮았음. 맛보다 분위기로 먹는듯 함.더 보기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점이 좋은 만큼 맛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영국 빵이 여타 다른 유럽나라에 비해 ...생각만큼 맛있지가 않는데 여기는 달랐습니다. 바스에서 방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더 보기
바스는 노란색의 도시입니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그 따뜻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게 되지요. 무박여행으로 떠난 바스이기에 굳이 무언가를 먹을 필요는 없었지만.. 워낙 유명하다는 사람들의 추천에 방문해본 샐리룬!!!!! 정말 크림티....... 그리고 번...... 너무 맛있어요. 지금도 혀 속의 그 촉감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만약 제가 그 근처에 살았다면 매일 갔을 것 같네요. 바스에 가셨다면 꼭 가세요. 그냥 빵이겠지..가 아닙니다!더 보기
바스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가게 답게 내부는 아주 오래된 영국집을 개조한듯한 ...느낌입니다. 주인공인 번은 생각보단 평범한 빵이었지만 보드랍고 따듯한 갓구운 번에 넉넉하게 주는 고소한 클로티드크림과 딸기쨈을 듬뿍발라 한입 베어물고 크림티를 한모금 마시니 행복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바스에 갔다면 꼭 들러보세요더 보기
여기에 앉아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빵 중 하나를 실제로 경험하는 것은 놀랍습니다. 대기열을 준비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한때 그곳에 앉았던 고객을 생각하는 것은 나와 십대 자녀에게 큰 역사의 한 조각이었습니다. 그들이 예약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짧은 시간 동안 거기에 있었다면 그것을 경험할...수 없었을 것입니다.더 보기
레스토랑은 관광지이기 때문에 자리가 없을 때까지 밖에서 줄을 서야 합니다. 테이블은 다소 청소되어 있습니다(COVID 19에도 제대로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 가장 큰 문제는 매니저 자신이 분위기나 고객 경험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매우 친절하고 사려 깊고 세심한 두 명의 여성 직원이 있지만 실수를하기조차 할 정도로...바쁜 곳입니다. 음식은 시장에 나와있는대로 매우 좋았습니다. 확실히 Salt Beef Bunn과 Bailey 's Hot Chocolate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당신이 시도해야 하는 레스토랑이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이기 때문에 주인이 고객 서비스에 더 집중하고 경험이 풍부한(고품질) 직원과 관리자를 고용할 것을 확실히 촉구합니다.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