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페스토 파스타와 내장 스튜(?), 그리고 하우스와인 시켰습니다. 가격은 적당...했고 맛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원래 내장을 먹지않는데 내장 스튜(?)를 시켜서 거의다 남겼습니다. 계산할때 직원이 문제가 있냐고 물어봤어요. 사정을 얘기하니 음식값을 받지않더군요. 분위기는 현지 동네사람들 맛집 분위기납니다. 재방문 해보고싶은곳더 보기
바질 페스토 파스타와 내장 스튜(?), 그리고 하우스와인 시켰습니다. 가격은 적당...했고 맛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원래 내장을 먹지않는데 내장 스튜(?)를 시켜서 거의다 남겼습니다. 계산할때 직원이 문제가 있냐고 물어봤어요. 사정을 얘기하니 음식값을 받지않더군요. 분위기는 현지 동네사람들 맛집 분위기납니다. 재방문 해보고싶은곳더 보기
예약을 하긴했는데 9시에 가니 자리가 약간 남아있었습니다. 그래도 꽤 붐비는 편인... 것 같으니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남자1명, 여자1명이서 훈제연어 샐러드하나, 티본 하나시켰는데 양이 좀 많아서 티본을 약간 남겼습니다. 물론 엄청 맛있었지만요... 계산할 때 주인 아저씨가 서비스로 몬첼로 한잔씩 주는것 같던데 도수가 30도가량되니 주의하세요.더 보기
오지마자 물부터 제공합니다. 돈 당연히 청구되요! 여자 셋이서 티본스테이크1200...g이랑 라자냐 주문했습니다. 사이드메뉴를 시키라고 해서 감자를 시켰습니다. 티본스테이크는 레어로 나오고,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라자냐는 볼로네제 맛이고 살짝 짜지만 맛있습니다. 식사를 다하면 디저트를 주문하라고 합니다. 티라미슈가 맛있어요! 요리가 전부 정말 맛있었고 마지막에 인당 샷2잔씩 서비스로 줍니다. 직원들이 장난꾸러기라서 계속 저희에게 장난을 치며 웃었는데, 다른 테이블 손님들도 그것을 보고 같이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이탈리아어를 잘 몰라서 정말 친근하게 하려고 한 장난인지, 인종차별하면서 놀린것인지 분간이 안되어 웃지도 못하고 화내지도 못하고 나왔어요. 별점은 오직 음식만으로 평가했습니다.더 보기
It was just a joke!! No Discriminations Here!!! Bye With Love Bobo
관광지랑 거리가 떨어져있긴 하지만 분위기며 와인이며 스테이크며 파스타며!! 모두모...두 너무 맛있었어요!! 양 적은 우리 가족이 처음으로 인원수 대로 음식 주문하고 하나도 안남기고 나온 식당 !! 사람도 굉장히 많았는데 운이 좋아서 우리는 안기다리고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ㅎ 와인도 맛 좋아요 ~ 강추!! 또 가고 싶은 음식점입니다 저녁에 가려면 예약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더 보기
전체적으로 티본이 엄청 큽니다. 식전요리로 시켰던 음식도 괜찮았구요. 남자 둘이가...서 하우스 와인 한병 깨끗이 비우고 나가니 카운터에서 주인 아저씨가 직접만든칵테일이라고 보드카같은 독한 술을 서비스로 주어 2샷하고 나왔습니다. 맛이나 분위기가 빠질 곳은 아닙니다.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다만 관광코스에서는 살짝 벗어나 있는게 흠 입니다.더 보기
피렌체 하면 티본 스테이크를 먹어야 겠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힘들수 있어요 그래...서 안심과 등심 스테이크를 주문해서 먹었지요~ 아~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 평생 먹어본 스테이크 중 이렇게 부드러운 스테이크는 첨이라... 놀라기를 열두번도 더 했어요 스테이크와 티본을 주문하였다면 야채샐러드를 같이 주문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하우스 와인도 저렴해서 같이 먹어도 음식 궁합이 잘 맞아요^^ 가기 전 무조건 예약하세요~! 우리 일행은 친퀘테레에서 오는 기차안에서 3시간 전에 예약했어요~ 그런데 예약합시다 오신 분들은 오랜시간동안 대기타야 합니다. 직원들도 뭔가 발랄한 서비스를 하고 계산하고 나갈 때 데킬라 한잔씩 마시고 나왔어요 맛있는 식사 되시길....더 보기
인터넷예약이 안되서 호텔에 부탁해서 예약해서 갔어요. 7시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저는 남편이랑 둘이 간거라 티본은 좀 부담스럽기도했고 오소부코가 있길래 먹어보고싶어서 안심과 오소부코 카프레제샐러드 와인 시켜먹었는데 최고의 선택이였어요!! 오소부코도 진심 너무 맛있고 안심스테이크도 숙성유 잘 해서 레어임에도 피도 거의 안뭍어나오고 부드럽고 최고였어요. 하우스와인도 토스카나와인 주고요~ 와인잔 반잔이상 가득 따라주세요ㅋ 굳이 티본드실필요 없어요. 티본은 3명 이상일때 드세요. 둘이먹기도 많아요. 어차피 고기숙성은 같이하는거니까... 오소부코 완전 강추입니다!!!더 보기
7시 오픈인데, 예약을 하지 못해서 조금 일찍 가서 기다렸어요. 저 외에도 외국인...들이 3~4팀 정도 기다렸고, 7시 되자마자 흥겹게 문을 열어줬어요. 홍합찜과 연어로 에피타이저를 먹고, 스테이크까지 시켰는데 역시 여자 둘이서 다 먹기엔 약간 무리였어요. 도기 백 부탁해서 가져왔는데 다음 날 아침에 살짝 더 구워서 먹었는데도 여전히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와인까지 한병 시켜서 2시간 정도 긴 식사를 했는데도 마지막까지 부드러운 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서빙하는 분들도 모두 친절친절. 아! 리몬첼로를 한잔씩 서비스로 줍니다. 저는 포지타노에서 먹었던 것보다 더 맛있게 먹었어요. 자리세 1인당 2유로고 서비스차지까지 붙어서 나오니 팁은 따로 안주셔도 될 거 같아요~더 보기
티본 스테이크 레어임에도 거부감 없이 정말정말 맛있음^^ 하우스와인도 가볍게 즐기...기에 안성맞춤이고, 아스파라거스 리조또는 짭짤하게 맛났어요. 추천!!!더 보기
예약하지 않으면 가기 어려운 곳인데.. 저녁 오픈 타임에 미리가서 기다렸어요.. ...금방 손님이 차서 그냥 돌아가신 분들도 있었어요 고기굽기선택이 안되서 그냥 먹었지만.. 저희 부부는 티본스테이크와 구운 감자, 하우스 와인 시켰어요.. 지인의 추천으로 잘 숙성된 고기라고.. 레어를 잘 못 먹지만, 도전해봤고 따뜻했을때는 먹을만 한데.. 좀 식으니 먹기가 힘들었어요.. 레어를 힘들어 하시는 분은 비추.. 사장님도 계속 와인드시면서 서빙하시면서 손님들과 얘기하면서 .. 분위기는 정말 좋았구요 아코디언 연주하시는 분들도 중간에 들어와 즐거웠어요.. 돈 달라는 거지만요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