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함. 전에 왔을때는 비싸지만 맛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최악임.... 가격 대비 스시 위의 회가 얇고 양이 적음. 똠양꿍은 시고 누들은 짜고 볶음밥은 싱거움. 각각 27~29TL인데 밥그릇 하나 정도의 양이고 거뉘기가 거의 없음. 숟가락 달라했더니 탁자 위에 던지듯이 놓음! 계산 후 카드를 다시 탁자 위에 던짐!! 다른 테이블의 서양인과 터키인에게는 다르게 대함. 초밥 42개 169TL, 물 9TL. . . 비싸고 맛없고 예의없는 최악의 스시집. 고발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