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 후기에"입구가31층"이라든가 "전 객실이 고층"이라는 기재가 있었는데, 정확하게는 "입구는 1층"이고 "전 객실은 3~6층의 저층"에 있습니다. 호텔 후기에서tomo75의 후기를 참조해 주세요. 따뜻한 접객태도가 돋보이는 호텔입니다. 관내도 객실도 설비가 잘 갖춰져 있어 전혀 불편할 일이 없습니다. 의외로 알려져 있지는 않은데 피트니스 센터 이용 가능 시간이 24시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도내에 있는 5성 호텔 중에서도 포시즌 마루노 우치만이 가지고 있는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전 객실이 낮은 층에 있어 객실에서 훌륭한 전망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객실 번호 끝자리 2자리 수가02~09호실 부근일 경우는 철도 팬들과 아이들에게 완전 인기인 <동경역or선로>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엘리베이터에서는 제일 멀지만 15호실에서 보이는 <소토보리 거리>와02~05호실 부근에서 보이는<국제 포럼> 전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제일 윗층인 7층에 있는 관내 유일한 레스토랑"ekki BAR & GRILL"은 가격도 저렴하면서 수준 높은 요리를 제공해 줍니다. 아이스 커피 속에 들어 있는 얼음은 사실 얼음 그 자체가 아이 커피를 얼린 겁니다!! 마시고 있는 동안 얼음이 녹아 커피의 농도가 옅어지면서 맛이 떨어지는 일이 자주 있는데, 얼음 자체가 아이스 커피라면 그럴 염려가 없죠. 레스토랑 북쪽 창문 자리에서는 신칸센이 다니는 것을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포시즌 호텔 마루노 우치 스텝들은 손님에 대해서도 자연스러운 미소로 손님 이름을 부르면서 인사를 건네 줍니다. 적당한 긴장감과 거리감으로 손님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프로페셔널한 단체라 할 수 있습니다. 호텔 안내 담당도 풍부한 지식으로 손님의 여행을 더욱 알차게 해 줍니다. 도심에 있으면서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라 숙박으로도 식사로도 이용가치가 아주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