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피로연 예약으로 와이프와 함께 웨딩 스위트에 머물렀습니다.
식의 준비에 바쁘고 긴장해서 피로가 쌓인 가운데 정말 집보다도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아침은 룸서비스로 양식과 일본식을 따로따로 주문 하였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맛의 식사로 기억에 남는 호텔 이었습니다.
결혼식 피로연 예약으로 와이프와 함께 웨딩 스위트에 머물렀습니다.
식의 준비에 바쁘고 긴장해서 피로가 쌓인 가운데 정말 집보다도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아침은 룸서비스로 양식과 일본식을 따로따로 주문 하였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맛의 식사로 기억에 남는 호텔 이었습니다.
도쿄에 살고 있으면 좀처럼 도쿄 호텔에 숙박할 기회는 없지만 오랜만에 숙박. 수년 전에는 서비스가 나빴던 기억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주 좋아졌습니다. 가까운 곳에 페니슐라를 비롯해 많은 호텔이 세워졌지만 역시 제국!이란걸 느끼게 해주는 클래스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이런 점이 좋았다고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호텔 스태프의 분위기가 씩씩하고 활기가 넘치는 느낌, 자세 등에서도 호감을 느끼게 합니다. 근처의 모 호텔에서는 가끔 작은 서비스도 제대로 못 하면서 자존심만 내세우는 최악의 서비스!를 받은 적이 있었기 때문에 제국 스태프의 명품서비스에는 더욱더 감격했습니다. 어머님과 같이 갔는데 노인에게도 상냥하네요. 이런건 당연하지만 말입니다.
외국계 일류 호텔이 여기저기 세워지고 있지만 제국 호텔도 역시!라고 느낄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곳에서 그냥 아무렇지도 않듯 무심코 챙겨주는 매우 편안한 그런 느낌. 이번엔 숙박 외에도 레스토랑을 이용했는데 모든 레스토랑의 맛이 훌륭하니까 호텔에 둥지를 틀고 즐기는 것도 좋지 않겠어요?
히비야 공원 쪽은 Room charge가 조금 비싸지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공원의 푸르고 무성한 숲은 볼만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히비야 공원 산책도 해볼 만해요. 긴자까지도 걸어서 갈 수 있어요. 객실도 충분히 넓습니다.
2011년 9월에 숙박했습니다. 체크인하고 바로 풀장을 이용했습니다. 저 말고 가족 한팀이 이용하고 있었는데 아담한 크기의 풀장이라서 마음껏 수영을 할 수는 없었네요. 하지만 풀장 되에 작은 공동욕탕과 사우나 에리어도 있어서 그쪽은 혼자 점령한채 편히 쉬었습니다. 의외로 알려지지 않았나 보네요. 일요일 저녁에는 북경요리점에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너무 없어서 실패했나 싶었지만 상어 지느러미, 북경오리, 흑소(가즈오)의 검은 식초소스 등 제대로 된 코스는 상상을 넘는 맛에 맛있기까지 했습니다. 휴일 도심에서 이렇게 한산한 곳에서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또 이용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제국의 지하 레스토랑 플로어의 숨은 보물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 늦게 배가 고파져서 주문한 룸서비스의 햄버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꼭 또 먹으러 가야겠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쾌적, 침대도 편안, 아메니티는 보통이었지만 요청하면 유카타 외에 잠옷도 가져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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