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의 축하 파티가 있어 친척 모두 숙박했습니다. 코넥팅룸으로 편리하고 우아한 기분으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가격을 하니 당연하지만 조식은 풍부한 종류에 맛있었습니다. 호텔 입구까지 차로 가면 벨보이가 나와 줍니다. 주차장까지 이동을 부탁하니 1000엔 추가 요금이 든다고 하더군요. 비싼 숙박요금을 냈는데 그 정도 서비스는 그냥 해주면 오죽 좋아…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주차장까지 몰고 갔습니다(^^;)
친척의 축하 파티가 있어 친척 모두 숙박했습니다. 코넥팅룸으로 편리하고 우아한 기분으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가격을 하니 당연하지만 조식은 풍부한 종류에 맛있었습니다. 호텔 입구까지 차로 가면 벨보이가 나와 줍니다. 주차장까지 이동을 부탁하니 1000엔 추가 요금이 든다고 하더군요. 비싼 숙박요금을 냈는데 그 정도 서비스는 그냥 해주면 오죽 좋아…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주차장까지 몰고 갔습니다(^^;)
3번째로 숙박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스타우드 이벤트를 이용해서 무료로 숙박했습니다. 스타우드 플로어의 모퉁이 방인 웨스틴 게스트 오피스라는 방으로 배정 받았습니다.호텔 안과 객실 둘 다 중후한 분위기로, 스텝들도 척척 대응을 잘 해 주고 이그제큐티브 클럽・라운지도 비교적 넓은 스페이스였습니다. 하지만 매번 올 때마다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역시 호텔안 어디를 가도 너무 혼잡해서 정신이 없다는 인상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로비층 안쪽에 있는 라운지에서 애프터눈티를 즐기고 있을 때에도 입구에는 끊임없이 손님이 들어와서 정신없이 바빠 보였고, 아침식사를 한 뷔페 ・레스토랑 입구에는 항상 줄이 길어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의 칵테일 타임도 엄청 혼잡스러워 항상 자리가 부족한 모양이었습니다. 느긋하게 지내고 싶다면 일단 평일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혼잡스러운 데다 잔뜩 기대했던 레스토랑 식사도 요금이 비싸져서 이용하기 힘듭니다.
구조도 훌륭하고 방도 넓은 훌륭한 호텔입니다. 한가지 맘에 걸렸던 점은 흡연실 층의 복도에서 나는 담배냄새였습니다. 저 자신도 담배를 좋아하지만 100군데 이상 호텔에 묵어 봤지만 뉴오타이의 Gwing과 맞먹을 정도로 냄새가 심했습니다. 환기 대책을 세우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숙박 가격도 등급에 비해 좀 비싼 것 같습니다.
로비에서 객실, 레스토랑까지 정말 더할나위없이 호화로웠고 접객 태도도 좋았습니다. 객실 안은 널찍했고 화려하면서도 아주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1층 레스토랑에서 아침식사를 했는데 신선한 과일이 많이 나왔던 것과 외국인이 미팅을 하고 있어 국제적인 분위기였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호텔 종업원은 영어도 유창해 보였습니다.
이 호텔에 숙박한다면 클럽 플로어에 묵을 필요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반 플로어로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오히려 클럽 라운지 이외는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일단 애프터눈티의 케잌에 날파리가 붙어 있었습니다. 창문은 열려 있지도 않은데 어디서 왔는지.. 설마 주방에서 온건 아닐까... 그리고 칵테일 타임의 오드블루 내용과 종류도 최악이었습니다. 아마 다른 클럽 라운지를 이용한 적이 있는 분이라면 기겁을 할 겁니다.또 이 등급 호텔에서 클럽 라운지의 드링크 메뉴에 샴페인은 없고 평일 한정의 생맥주도 없다는걸 지적 하고나서야 비로소 서빙하는 사람이 귀찮은듯 가지고 오는 등... 이 정도라면 그냥 편의점에서 스낵이랑 술을 사서 방에서 야경과 영화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보내는 편이 훨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후기에도 여기 클럽 라운지는 이전과 비교하면 질이 떨어졌다고 말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까지 질을 떨어뜨려서야 무슨 장점이 있을까 싶습니다. 이정도로 낮은 레벨이라면 차라리 클럽 라운지가 없는게 낫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두번다시 안 갈 생각입니다. 다음에 묵게 된다면 일반 플로어에 묵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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