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결혼식 때 이용했던 호텔로 식장에 나온 요리가 아주 맛있고 멋진 분위기에 또 이용하고 싶어져 남자친구 생일 때 좀 무리해서 숙박했습니다. 역에서 가까워서 편리하고 26층에 있는 프런트는 차분하고 멋진 분위기입니다. 욕실도 넓고 샤워룸도 있어서 감동했어요. 조식은 늦잠을 자서 시간이 빠듯 했는데도 방까지 가져다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척 결혼식 때 이용했던 호텔로 식장에 나온 요리가 아주 맛있고 멋진 분위기에 또 이용하고 싶어져 남자친구 생일 때 좀 무리해서 숙박했습니다. 역에서 가까워서 편리하고 26층에 있는 프런트는 차분하고 멋진 분위기입니다. 욕실도 넓고 샤워룸도 있어서 감동했어요. 조식은 늦잠을 자서 시간이 빠듯 했는데도 방까지 가져다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나가와역을 기점으로 한다면 위치는 아주 매력적입니다. 개업한지 세월이 좀 지났을 텐데도 로비의 센스도 퇴색되지 않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객실이(기능면) 좁은데 비해 가격이 비싼 인상이 강했어요. 욕실에는 샤워공간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지만 요즘 것들과 차별화된 부분이 별로 없어서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싶은 매력은 모자라지 않나 싶네요.
객실은 다른 인터콘티넨털 호텔과 비교하면 좁지만, 서비스는 역시였습니다. 위치도 좋고(걸어 갈 수 있음) 시나가와 역에 직결되어 있어서 편리했어요.
시나가와 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어서 신칸센을 이용하기에 상당히 좋다. 히로시마에서 신칸센으로 지친 몸으로 호텔에 도착. 26층 프런트에서 체크인, 객실로 안내 됐다. 클럽 인터콘티넨탈 킹디럭스로 예약했는데 앰바사더 회원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쿨코너룸으로 안내됐다. 들어가니 미리 차광 커튼을 내려놓고 재즈를 틀어놓은 턴다운 서비스는 맘에 들었다. 클럽 인터콘티넨털에 숙박하면 받을 수 있는 테디베어는 아주 귀여운 것이 좋은 기념이 된다. (개업 당시는 모델체인지를 했는데 최근 안 하고 있음...) 객실면적은 38㎡. 이 가격에 비하면 좁다. 바쓰룸은 비교적 넓고 샤워룸도 있다. 목욕 가운도 있는데 아메니티로 놓인 ELEMIS는 솔직히 나한테 안 맞음.(인터콘티넨털은 최근 어딜 가도 ELEMIS..) 클럽라운지가 없는 대신 무료 미니바와 로비라운지에서 무료드링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양쪽 다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일부러 라운지에 가고 싶지 않을 때도 있고)라서 좋지만, 로비라운지에서 받은 서비스에는 불쾌감을 느꼈다. 왜냐면 클럽 고객이란 사실을 알자 <무료 고객이야??>이라는 분위기를 풍겼다. 대가를 내고 받는 서비스인 걸로 안다. 다 마시고 나서도 기분이 좋아지기보다 다운될 뿐이었다. 클럽 고객은 클럽 라운지에서 받을 수 있는 섬세한 서비스를 기대(다른 호텔에서도 공항 라운지 레벨이 많아지고 있다)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적어도 같은 서비스를 하는 셰라톤 호텔 도쿄에서는 그런 느낌은 받지 않았다. 클래스나 요금 면에서 셰라톤보다 위로 알고 있는데 이런 자세는 용서될 수 없는 서비스다. 강력하게 클레임을 했지만 사죄메일이 한통 왔을 뿐. 그런 점을 봤을 때 반성하고 있지 않은 듯. 도심을 바라볼 수 있는 트래이닝 룸이라고 하지만 설비만 좋았을 뿐 위에서 있던 일이 신경 쓰여 기분이 상해 호텔 인상이 나빠졌다. 호텔은 한 사람의 종업원의 서비스가 전체를 좌우한다. 손상된 이미지를 다시 복구하는 일은 간단하지 않을 거란걸 알 날이 올 거다. 솔직히 3만엔 이상의 가치가 전혀 없다. 2만엔이었다면 용서할 수 있는 레벨.
클럽 인터 콘티넨탈 플로어의 시나가와역 쪽 방에 묵었는데, 방에서는 동경 타워 등의 멋진 야경이 보였습니다. 호텔이랑 상관은 없는데, 특히 해질녘 저녁노을이 아름다웠습니다. 방도 플로어 특별 서비스인 웰컴 후르츠와 와인, 그리고 미니 바 무료 등 충실해서 방 안에서 여유롭게 쉴 수 있었습니다. 또, 인룸 플라네타리움 서비스를 부탁해서 천정 한 면에 펼쳐진 별하늘을 보면서 잘 수 있어 생각보다 즐거웠습니다. 26층에 있는 사우나는 3명이 앉으면 좁은 느낌이 드는 미스트 사우나실과 샤워 부스 뿐이었지만 헬스클럽도 있어 시원하게 땀을 흘릴 수 있었습니다.아침식사 뷔페에서는 중화 죽이 맛있었습니다. 접객도 특별히 문제 없어서 기분좋게 체재할 수 있었으므로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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