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는 호텔을 예약하지 말고 현지에서 찾자라는 생각으로 모텔이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일단 「Hotel California」에 가 보고 안되면 모텔로 가려고 마음먹고 갔습니다.
빈 방이 있어 가격을 물었더니 온돌이 4만원이라길래 좀 깎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도 이게 싼 편이라길래 좀 끈질기게 부탁했더니 3만 8천원까지 깎아 주었습니다. 방도 보여 주었는데, 온돌에서 더블 침대가 2대 있는 특실이라고 쓰인 곳에 묵게 되었습니다.
호텔 주변은 안동 번화가였습니다. 포장마차도 있고, 여러가지 가게도 있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안동 버스 터미널에서 가까우므로 큰 짐을 가지고 이동하기에 편합니다. 하지만 아침에는 프론트에 아무도 없어서 일찍부터 놀러 가려고 짐을 맡기려 해도 맡아주지 않으니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안동의 관광명소인 하회마을은 여기에서 엄청 멀기 때문에 참고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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