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밤 중에, 거의 자정에 도착을 했지만, 호텔에서는 따뜻하게 우리를 반겨주었고, 체크인이 끝날 때가지 소파에 앉아 있도록 안내를 받았습니다. 거기서 웰컴 드링크를 받고, 차가운 플란넬 수건을 받아서 상쾌해졌지요. 이런 환대는~ 제가 지금까지 이용해 본 Hilton이나 Shangri-La 호텔 등에도 절대 뒤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 후 작은 열대 숲을 통해서 우리 방으로 안내되었습니다. (사람들을 이 길을 'trek'이라고 불렀는데, 매일 아침 해변, 아침 식사, 외출을 할 때 지나다니며 좋은 산책이 되었습니다. 이 지역 지도를 보면서, J410호실 숙소를 선택했습니다. 이곳은 완벽했습니다만, 뒤쪽 높은 언덕으로 다른 방갈로 숙소들이 있어서 약간 신경은 쓰였지만요). 숙소의 첫 인상은 WOW 였습니다! 방은 정말로 호텔 웹사이트의 사진에서 본 것 그대로 였구요! 완벽하고,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서비스의 질과 섬세함은 퍼스트 클래스였으며, 실망할 것도, 그리고 건성으로 하는 것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욕실에는 넓은 욕조가 있었는데, 특별히 우리를 위해서 장미 꽃을 띄워 둔 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쪼잔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샴푸/컨디셔너/보디 크림 마저도 정말로 좋은 것이어서, 제가 가져온 것을 쓰지 않았습니다.(저는 이런 거에 좀 깐깐한 편인데). 침대는 넓고, 약간 딱딱했지만, 아주 잠을 깊게 잘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데크에 앉아, 눈 앞의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풀장이 보이는 타이 레스토랑이 리노베이션 공사중 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매일 아침 Rocks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는데요. 아침식사는 매일 아침 신선한 과일, 선택할 수 있는 생쥬스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잠에서 깨어나서 보는 바다의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고, 마지막 날 밤에 On the Rock restaurant 에서 무료로 식사를 즐겼습니다. 그곳에서 또 다시 식사를 하고 싶네요. 음식과 분위기, 그리고 서비스 모두 퍼스트 클래스입니다. 물론 직원에 대해서 말을 안 할 수 없는데요. 지금까지 만난 호텔 직원들 중 가장 친절하고 태도가 좋은 분들입니다. 쓸데없이 귀찮게 하는 경우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뭘 요구할 만큼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멋진 경험을 하게 해준 그분들께 감사하죠. 다만, 물론 지금은 끝났겠지만, 저희가 갔을 때 garden view room과 Sala Thai restaurant이 리노베이션 공사 중이었습니다. 오기 전에 미리 그 얘기를 들었고, 휴가에 안 좋은 영향을 주겠거니 생각을 했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열대우림과 야생의 식물로 둘러 쌓인 풀장에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구요. 공사가 끝난 후의 garden view room의 멋진 가든과 바다의 풍경은 정말 좋겠구나 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Karon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뭐랄까… , 하지만 이 호텔은 멋진 Kata beach에 가깝고, Phuket의 다른 곳에는 묵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가끔 몇몇 호텔은 이용하고 나면 뒷 끝이 안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낸 돈에 비해서 서비스가 별로라 다른 호텔을 찾을 때도 있습니다. 이곳은 정말 그런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자연과 예술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곳으로, 제가 찾던 딱 그런 곳입니다. – 전부터 진정한 타이 스타일을 가진, 평화롭고, 조용하고, 위치가 좋은 … 그리고 자연 속에 있는 곳을 찾았었거든요. 딱 맞는 곳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