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ff에서 제일 최근에 생긴 호텔 (2-3년전에 생김)이라는 리뷰를 보고 시험삼아 숙박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호텔이라기보다 모텔 로그하우스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모텔처럼 실외 복도를 통해 방으로 들어가게 되어있는데 복도쪽에 창문이 있었습니다. 프라이버시상 블라인드를 닫아야해서 그런지 방은 약간 어두운 느낌이였습니다. 퀸싸이즈 룸이었는데 방이 좁아 좀 놀랐습니다. 옆방과 연결되어 커넥팅(connecting) 도어가 있었는데, 옆방 소음이 약간 들렸습니다. 욕실도 욕조와 화장실만 있었고, 세면대는 방안에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스스로 만들어 먹는 와플이였는데 상당히 잼있었습니다. 지하 온천은 별로 크지는 않았고, 수영장에 소독약 냄새개 좀 심하게 났고 피부도 거칠어졌습니다. 온천이라 해도 천연수 온천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Banff에 갈 기회가 생기면 좀더 호텔다운 Rim Rock 같은 곳에 숙박할 생각입니다. 근데 록키산에 있을 법한 호텔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