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어드바이져 1위라는데에 끌려 예약한 결과, 대만족이었어요. 운 좋게도,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었는데, 예상보다 큰 방(킹사이즈 침대가 놓여져 있는 침실, 퀸사이즈의 소파침대가 있는 거실, 욕조와 샤워부스가 독립되어 있는 욕실)으로, 수납장도 입구와 침실에 각각 있어, 전체적으로 널찍한 느낌이 들었어요. 방의 인테리어와 로비의 분위기는 모던한 느낌으로 멋있더군요. 로비엔 상냥한 종업원과 귀여운 프렌치불독(?)이 맞아주었습니다. 16000엔 정도로 머물렀는데, 방의 청결함, 넓이, 다운타운 중심부라고 하는 입지조건 등을 고려했을때, 정말 싸다는 생각을 했어요. 단지, 번화가랑 가까워, 한밤중에도 사람 목소리나 자동차 소음 등이 들리기 때문에, 소음에 민감한 분들에겐 요주의입니다. 우리들은 피곤해 있었던 탓에,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지만서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