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3월3일에 여기에 묵었습니다. 밴쿠버는 물론, 캐나다도 처음이어서, 여행목적이었습니다만 여길 선택해서 다행이었어요. 이유는,
1. 교통기관이 근처에 있고, 관광스폿이 도보권내에 있다는 것. 공항에서 캐나다라인으로 시내까지 이동하였는데, 탑승구에서 호텔까지 도보 5분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그 후, 롭슨 스트리트나 워터프론트, 개스타운까지 산보하면서 돌아다닐 수가 있습니다. 아주 편리한 위치에 있었어요.
2. 무료조식, 인터넷 서비스(인쇄도 !), 게다가 시내전화라면 무료 사용가능해요. 조식은 양의 제한이 없는 빵(식빵, 데니쉬)에 시리얼(4,5종류), 요구르트, 후르츠 칵테일, 그리고 모닝 브레드가 있고, 해쉬포테토랑 달걀요리(스크램블 또는 계란후라이 또는 포치드 에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실 것으론, 후레쉬주스 3종류에 커피, 홍차 등. 잼도 3,4종류 있어, 여유롭게 아침을 즐길 수 있어요. 프런트 옆 작은 비즈니스 공간에 PC가 2대 있는데, 인터넷도 무제한 사용가능 합니다. 다음날 여정을 계획하거나, 투어예약을 할 때 편리하겠죠.
3. 청결한 방. 트윈룸에 묵었습니다. 이틀 간은 욕조 없이, 하루는 욕조가 있는 방에 묵었어요. 양쪽 다 방은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어 아주 쾌적했습니다. 욕조가 없는 방은, 화장실이 아주 넓어, 친구랑 나란히 서서 이를 닦아도 팔이 닿지 않을 정도예요! 욕조가 있는 방은 화장실이 조금 좁아지지만, 욕조가 깊어 아주 몸을 푹~담글 수 있어 피로를 푸는데 제격이예요. 단지, 처음 캐나다에 가시는 분이라면, 샤워꼭지를 사용시에 주의하셔야 돼요. 꼭지 하나로 물의 양과 온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려, 왼쪽이 찬물, 오른쪽이 뜨거운 물이예요. 사용법을 몰라, 프런트의 종업원을 불렀답니다.
4. 프런트의 양질의 서비스. 모두들 친절하고 항상 웃는 얼굴에 기민합니다. 영어도 잘 들을 수 있게 또박또박 말해줘요. 관광스폿으로 가는 길도 알기쉽게 가르쳐 준답니다. 지도도 줘요. 24시간 상시대기라서, 아침일찍 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보안면에 있어선 엘리베이터가 카드키로 밖에 움직일 수 없게되어 있어요. 오후 11시 이후에 외출갔다 돌아올 때에도 카드키가 필요하기 때문에, 보안은 잘 되어 있구나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호텔과 같은 건물에 스타벅스가 있고, 도로 건너 호텔 맞은편엔 팀 호튼이 있어, 커피가 마시고 싶으시다면 대응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