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했네요.
입지는 greenpark역에서 도보 5분. greenpark역은 슈퍼, 카페, 유명한 릿츠호텔이 있어서 고급 주택가 분위기입니다. 역에서 가는 길은 사람 왕래가 적어서 안전한 주택가를 지나 갔는데요. 한번 길을 알면 헤맬 일은 없습니다.
호텔 인테리어는 고풍스런 런던의 이미지로, 흔히 있는 대형 호텔에 묵고 싶지 않는 나로서도 만족했습니다. 귀족의 저택을 리폼한 것으로, 아담한 로비에는 끝내주는 분위기의 바, 레스토랑, 도서실이 있어서 특히 유럽이 처음이신분!에게는 강추입니다.
세미 스위트에 묵었는데, 방 크기도 런던이니까 좁은 것은 각오하고 예약했지만, 여유롭고 침대도 폭신폭신. 생활용품들도 하나 하나 모두 훌륭했습니다.
런던이므로 호텔비는 비싸지만 매일 호텔은 잠만 자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역시 이 정도 호텔에 묵는게 좋은 추억이 될꺼라 생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