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uxe Junior Suite에 숙박했습니다. 혼자서 지내기에는 정말 넓더군요. 인테리어에서 모던함과 세련됨이 느껴졌는데 완전 잉글랜드식 인테리어를 기대했던 숙박객들은 실망할지도.
이 호텔의 제일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로케이션입니다.
주요 관광지에서 가까운 것은 물론, 무엇보다도 SOHO 한복판에 있어 런던에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면 정말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스탭들도 모두 정말 친절합니다. 체크인 후 로비에 갔더니 컨시어지가 이미 얼굴과 이름을 외우고 있었습니다. 컨시어지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접수, 하우스키핑 스탭들도 모두 정말 친절했습니다.
로케이션과 객실 크기를 생각하면 비교적 싼편이며, 런던을 잘 알고 자유롭게 번화가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할만합니다.
역으로, 런던의 전통적인 모습을 느끼고싶은 사람이나, 왠만큼 여행 일정이 정해져있는 사람, SOHO 주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GREEN PARK주변에 있는 호텔 쪽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