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문 부근에 위치한 호텔 Fouquet's Barriere에 숙박했습니다. 샹젤리제 대로변의 빨간 지붕 카페(Fouquet)가 유명한데 저명인사들도 자주 이용하는 카페인 것 같더군요.
이번에 1박 2일로 숙박했습니다. 오래된 호텔인데 실내를 보수한 듯 했고 외견에 비해 프론트 주변 등은 세련된 디자인이었습니다. 많은 저명인사들의 사진을 로비에 장식해 놓아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쇼핑하기에 편리한 입지이고 호텔 바로 앞에는 루이비통 본점이 있습니다. George V 거리를 따라 에르메스,아르마니, 조금 걸으면 까르티같은 명품점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에리어에 호텔이 있습니다.
숙박한 방은 5층 모퉁이에 있는 쥬니어스위트로, 생각했던 것보다 거실이 좁았던 점이 아쉬웠습니다.욕조는 넓었고 어메니티도 충분했습니다. 미니바 냉장고 안에 들어있는 미네랄워터는 전부 무료였습니다. 혼자서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