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택시를 탔는데 운전사가 호텔의 위치를 몰라서 약간 헤멘 끝에 도착했습니다. (60유로 조금 덜나옴)
호텔은 아담했고 따뜻한 색 계열의 모던한 로비에 들어서니 편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스페리아 룸에 숙박했는데, 창문으로 에펠탑이 보인답니다. 파리에 있는 호텔임을 감안하면 공간이 넓은 편으로 욕실(욕조 있음)과 화장실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어메니티도 왠만한 것들은 모두 갖추어져 있었는데 향이 좋고 패키지도 귀여웠습니다.
조식은 다양한 종류의 빵이 나왔는데 진짜 맛있더군요! 며칠간 숙박하면서 먹다보면 질리더라는 리뷰를 본 적이 있는데, 우리들은 아니었습니다.빵은 종류도 많을 뿐더러 어느 것 하나 맛있지 않은게 없었고 전혀 싫증나지 않았습니다.
걸어서 금방(1분정도)인 곳에 있는 Rue Cler에는 괜찮은 상점과 까페 등이 많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에리어입니다! 클레르 거리에 도착하기 바로 직전에 슈퍼가 있어 생수나 애들용 우유 등 필요한 물건을 거기서 샀습니다. 에펠탑은 물론 유명한 까페 ''Constant''에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곳.그리고 아이 동반 가족에게 추천하고픈 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