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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건의 리뷰 중 14-19
2014년 1월 24일에 작성.

새벽에 도착했는데 출입구가 잠겨 있어서 어려웠던 점을 빼면 응대, 룸컨디션, 조식... 등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

숙박 날짜: 2014년 1월
  •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 가격
    • 장소
    • 침대의 퀄리티
    • 객실
    • 청결도
    • 서비스
bluejh00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이 리뷰는 일본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2011년 10월 31일에 작성.

믿을 수 없는 사건. 호텔에 저녁 7시 도착. 기다리고 있는데 내 앞에 있던 스페인으로 보이는 단체객들이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어요. 가만보니 예약한 방은 2개였는데 실제 배정받은 받은 1개. 우리차례가 됐습니다. 방이 없다는 군요. Venere에서 예약했는데...예약확인을 위해 인쇄해둔 종이를 보이자 택시값은 남을테니 계열 호텔에서 같은 가격으로 어떠냐고 해서 승낙했습니다. 그것도 그런게 무거운 짐을 들고 어두운 밤속에서 역 주변의 호텔을 찾을 기력도 없었기 때문이지요. 즉각 택시를 불러 이동했는데 아주 먼 곳에 있었습니다. 역에서 번화가를 빠져나가 주택가에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저녁식사도 결국 레스토랑에도 못가고(전혀 주변에 레스토랑같은 곳이 없었어요) 호텔에서 식사. 프런트에가서 다음날 중앙역까지의 택시요금을 달라고 했는데 마지못해 주더군요. 상품전시회 시즌으로 혼잡했던 모양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싸게 예약했었는데 오버 북킹이었을까요? 트러블이 많았던 것 같아요.

Dreamer803955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jp에서 일본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이 리뷰는 일본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2011년 10월 1일에 작성.

중앙역 부근에 있는 호텔 중에서 스탠다드 룸이 이렇게 넓은 호텔은 없을 거다. 가격도 저렴. 아마도 대부분의 객실이 스위트라고 해도 될만한 크기. 중앙역에서 아주 가깝지만 공항버스 정류소로부터는 반대방향이기 때문에 조금 걸어야 한다. 약 10분 정도. 거리는 가깝지만 호텔 건물이 도로에 나와 있는게 아니라서 입구 찾기가 힘들다. 큰 간판이 도보에 나와 있지만 이게 가로수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도 않는다. 모르고 지나치면 한바퀴 돌아도 여전히 숨바꼭질. 이 간판이 있는 곳에서 호텔쪽으로 들어가면 주변은 다른 건물로 둘러싸여 있고 앞에 있는 건물 밑으로 내려가서 호텔까지 가게 된다.
객실은 심플하고 기능적인 디자인. 다른건 둘째치고 넓어서 좋다. 조식은 보통.

2  Companion803083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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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9일에 작성.

건물 자체도 깨끗하지만 밀라노 중앙역에 가까운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에서 200m만 걸어가면 되기 때문에 한밤중에 도착해도 헤매지 않고 안전하게 갈 수 있습니다.
객실 넓이도 충분해요.
개인적으로는 텔레비전으로 볼 수 있는 오리지널 비디오(30초? 정도의 CM)가 참 재미있던데요.

tensuke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jp에서 일본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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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일에 작성.

교묘한 수법입니다.
신용카드, 여권에는 손하나 데지않았습니다.
하지만 같은 지갑에 들어 있던 현금만 가져갔습니다.
그것도 전부 가져가면 빨리 알아차리기 때문일까요
지폐를 조금 남겨놨더군요.

물론 호텔에도 뭐라고 했지만 아무 대책도 없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고 싶어도 여행자는 스케줄도 있고해서
신고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 점을 이용한 매우 악질적인 수법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피해가 있지 않았을까요?
앞으로도 일어날 가능성은 있지요.
정말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13  milky22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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