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부모님과 함께 10월 스위스부터 이탈리아까지 여행했습니다.
결혼 전 오랜 이탈리아 유학하며 사귄 현지 친구들이 추천해준 호텔이었는데요, 저희 방은 이탈리안 전형적인 빨간 지붕들이 아기자기하게 보이는 테라스가 있었구요, 부모님방에서는 그랜캐널과 탁 트인 바다뷰가 있어서 저녁에 방에서 보이는 석양이 정말 예뻤습니다. 베니스는 이번이 5번째쯤 여행인데요, 가격대비 최고인것 같습니다.
베니스 호텔 예약 위치 잘못 잡으시면 차도 없고 짐들고 계단 오르락내리락 브릿지 건너고 완전 고생합니다. 정거장에서 바로 바닷가에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것~ 미리 예약하시면 루프트 탑에서 스파클링 와인 마실수 있습니다.
루프트 탑은 평소에는 잠겨있구요 미리 예약한 사람에 한해서 그 시간에만, 그 사람들을 위해서만 오픈합니다. 스파클링 와인과 잔까지 준비되어있습니다~ 거기에서 보는 석양과 바다뷰도 끝내주며 무엇보다 프라이빗한 느낌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