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잠도 잘 왔구요. 방도 호텔도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공항 근처라서 택시로 갔더니 거의 20파운드 정도 나왔습니다. 왕복 요금과 시간을 생각하면 좀 더 비싸도 공항내 다른 호텔로 하는게 더 나았을 거라고 택시를 탄 후에야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아갈 때는호텔쪽에 택시를 불렀는데 짐이 무겁다고 25파운드나 청구를 하더군요.
체크인시에 인쇄한 용지를 잊어버린걸 알았습니다.
다른 호텔에서도 이런 일은 없었는데… 예약 번호도 메모해 놓지 않고…완전 제 실수였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인터넷을 연결해서 인터넷 요금을 카드로 내고 예약번호를 찾아내서 체크인했습니다. 하지만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더니 아까 지불한 인터넷ID와 패스워드를 모르겠는 겁니다. 신청시에 그런 설정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당황해서 설정 했어야 할 것을 하지 않고 그냥 닫아 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딱 한번 썼는데도 불구, 24시간 요금을 지불해 버렸습니다. 에구~이것도 제 실수죠. 인터넷을 무료로 쓸 수 있는 호텔이라면 좋았을 것을…
이런것까지 안 알아보고 여기를 선택한 제 미스입니다. 다음번엔 안 그래야죠.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레스토랑이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5시부터였나?)하지만 우리들은 C등급이라 BA라운지에서 아침식사를 하는 편이 나았기 때문에 이용안해서 맛은 모르겠습니다.
호텔은 괜찮은 호텔이지만 환승 때문에 이용하기는 너무 어중간했습니다. 만일 런던에서 1박 한다면 공항내 호텔에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