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경유로 피렌체에 가는 전날밤에 1박 했습니다. 피렌체행 비행기가 이른 아침 출발이라 공항내에 있는 이 호텔이 아주 편리했네요. 방은 일반적인 쉐라톤 타입인 듯. 청결했고, 침대도 잠자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체크아웃할 때, 약간의 서비스로 프런트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었는데, 추운 겨울 아침에 온몸을 녹일 수 있는 배려있는 서비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항 위에 있는 호텔이라, 비행기 이착륙이 보일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방향이 틀려서 볼 수 없었습니다. 호텔 스탭은 정중하고, 친절했고요. 트랜짓 호텔치고는 비싼 편이지만,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탈 때는 이용해볼만한 호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