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스키 리조트였어요. 하지만, 2008년 3월 초 평일이라서 굉장히 한산했어요. 눈이 없는데 어떻게 스키를 타러 가겠어요. 전 원주에 출장을 간 경우였고, 이 호텔이 상당히 좋아 보여서 예약을 했었어요. 원주로는 고속도로로 약 50분 정도 걸렸어요. 하지만, 호텔 객실 내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의자도 없고 탁자도 없었죠. 서양인 출장객을 위해선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어요. 한 주 동안 가족이나 연인을 위해서는 참 좋은 곳 같았어요. 객실 침대를 준비한다며 40분을 기다리게 했어요. 대부분의 한국에 있는 호텔은 보통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는 스타일이에요. 만약 차가 없다면, 셔틀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때 까지 호텔에 갇혀 있어야 한답니다. 근처에는 식당이 없어서 호텔 안에서 해결을 해야하고요. 여름 옷을 팔고 있는 상점에서는 싸게 내놓은 겨울 상품도 볼 수 없었어요. 욕실 유리는 상당히 더러웠어요. 그리고 객실에 놓여진 3개의 목욕 타월은 매우 작았어요. 샤워 커튼도 없어 물이 사방으로 튀어 나갔어요. 쓰레기통도 너무 작았어요. 부엌에는 스토브와 냉장고가 있었지만, 냉장고는 너무나 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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