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 가기로 결정된 상태에서 첫 여행이라 입지가 좋고 가격이 저렴한 곳을 찾던 중 우연히 캠페인 실시중이었던 같은 등급 주변 호텔에 비해 저렴했던 이 곳에 묵게 되었습니다.
12시 넘어서 호텔에 도착해서 물어봤더니, 아직 객실 준비가 안됐다고 하더군요. 보통 체크인은 2시부터니까 어쩔 수 없었지만 지금까지 이용했던 호텔에서는 2시간 정도라면 체크인 할 수 있었던 일이 많았으므로 좀 아쉬웠습니다. (짐은 맡길 수 있었습니다)
호텔 주변은 오피스 거리인 것 같았는데, 회사원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한 가게와 역 주변에는 슈퍼마켓도 있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 입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방은 멋스러운 느낌으로, 욕조가 높은 곳에 있어서 쓰기 조금 불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