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강가에 서있으며, 어디든지 걸어갈 수 있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모든 방에서는 강이 보였구요. 비록 몇가지 단점도 눈에 들어왔지만요.(느린 체크인, 방의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아서 방을 바꿔야 했구요, 밤 1시 20분에 화재 경보가 오장동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불편이 아니었으므로 우리는 즐거운 숙박을 했습니다. 방은 아주 크지는 않았지만 좋은 가구들이 잘 배치되어 있었고, 욕실은 샤워실과 화장실로 잘 나눠져 있었습니다. 침대도 편안했구요. 포터(짐을 날라주시는) 분들과 콘시지어 분들도 모두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친절하게 잘 도와주셨죠. 실망스러웠던건 식당에서의 아침식사였는데요. 거기서 식사하는데는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음식 수준과 종류는 아시아에 있는 3성급 호텔 정도에 비할 수 있고요. 커피 맛은 완전 별로였죠. 차의 물은 미지근 했구요. 좀처럼 식탁의 접시를 치워주지도 않구요. 우리가 식사를 하는 중에도 의자를 날라서 새로운 테이블을 세팅했습니다. 10:30분 후에 식사 끝나고 하면 안되나요. 지금 식당은 구내 식당 분위기가 납니다. 방요금에 포함되어 있기에 망정이지, 아니라면 이곳에서의 식사는 돈낭비 입니다. F&B 메니저는 Sofitel의 아침식사 서비스를 보고 배워서 뭐가 개선되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