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것 중에 한가지는 저의 킹사이즈 침대가 사실은 두 개의 싱글 침대를 붙인 거라는 것이죠. Mantra service apartments에서는 킹사이즈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퀸사이즈 침대는 제공해 주었는데요. 이런 미스터리한 일이 있나. 킹사이즈 침대가 아니더라도, 일단 두 사람이 한 침대에서 자고 싶은 당신은…. 사실은 2개의 침대에서 각자 자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껴안고 잘 수 없죠! 퀸베드에서 함께 자는 것을 기대했던 우리한테 이런 상태로 하룻밤에 $380이나 받는 것은 사기죠~. 숙소는 부엌 시설과 세탁은 깨끗하고, 모던하며, 기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욕실 바닥에 배수구가 없는 것 때문에 욕조 안에서 사워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하룻밤에 $380은 좀 그렇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협조적이었고, 호텔에서의 시간을 아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규격용 풀은 수영하기에는 좋았지만, 일광욕을 즐기기에는 좀 그늘졌습니다. 이곳은 Brisbane City 에서는 20 - 40 걸어야 하고, 택시를 타면 길이 막힐 때는 $10 - $20 정도 듭니다. (방값에 더 해보세요). Eagle Street Wharf ($3.80)까지 가는 페리 트립은 매우 느긋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만 무척 느리지요. 근처에는 좋은 레스토랑이 많이 있고, Southbank Parklands도 좋으며 공공 풀장이 있어 수영하기에도 좋습니다. Queensland Performing Arts Centre 에서 라이브 쇼를 즐기기에도 좋으며, 거의 길하나 건너면 나올 정도로 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