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로 RWC를 관람하기 위해 온 여행 중에 이틀을 Sky City Grand에 머물렀습니다. 방은 뉴질랜드에서 묵었던 4개의 호텔 중에서 제일 좋았구요. – 크고, 편안하고, 전망도 좋고 그리고 넓은 욕실이 있었습니다. 위치도 매우 훌륭해서 항구에도 가깝웠지만, 필요 이상으로 가깝지 않아서 복잡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점이라고 하자면, 호텔에서 대규모의 단체 손님을 받은 거 같았는데, 도어맨이 바빠져서 그런지 우리를 도와주지 않아서, 짐을 직접 내리거나 해야 했습니다. 프론트의 직원은 다른 도시의 훈련을 잘 받은 호텔 직원들과 좀 차이가 있었는데(예를 들어 뉴욕) 다른 호텔의 직원들은 친절하고, 관심을 잘 보여주는 것에 비해 이곳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직원들 말고 컨시지어에게 부탁해서 All Blacks vs France 의 시합 티켓을 샀고, 이 부분은 무척 감동스러웠지요. 마지막으로 싼 호텔들이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하게 해주는 것에 비해서, 고급 호텔들은 비싼 요금을 부과 할까요? 업무용으로는 이곳을 사용하겠지만, 즐거운 여행으로는 좀 더 다른 곳이 좋을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