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gby World Cup기간 중에 남편과 10살 먹은 아들과 함께 3일간을 보냈습니다. 깨끗하고 좋은 숙소였구요. 음식은 비쌌지만, 질은 좋았습니다. 룸서비스를 시켜봤는데, 빠르고 음식 수준도 높았습니다. – 다른 여러 고급 호텔들에서도 룸서비스를 시켜 봤는데 항상 음식이 식거나, 물컹해져서 오거나, 오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었거든요. – 하지만 이곳 SkyCity의 음식들은 그런 면에서 매우 괜찮았습니다. 또한 이곳의 침대는 정말 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 방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이 있는데 아주 마음에 들지요. 우리는 전에도 가족 전체가 묵은 적이 있습니다.(2년 전에 2명의 어른, 3명의 아이들) 그때도 아이들은 어른들의 놀이인 카지노가 주임에도 불구하고, 이 호텔에 흥미를 많이 보였습니다.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다른 여러 가지 놀이도 있었습니다. – 또한 아이들은 건물에서 밖을 전망하기를 좋아했지요. 그때는 꽤 비쌌던 기억이 있는데. 또한 밖에 앉아서 번지 점퍼들이 점프를 하는 광경도 지켜 보며 좋아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하더라도, 이곳에 카지노가 있다고 멀리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저희 남편은 이번에는 호텔에 아이들이 별로 없다고 했지만, 아마도 그건 World Cup 기간 중이라서 그랬겠지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한, 두 직원이 좀 불친절했는데요. – 체크 인이 한 시간 정도 딜레이 되어서 결국은 3시 30분이 되었는데, World Cup으로 인해서 손님이 집중된 것 같았습니다. – 또한 남편이 데스크 직원에게 오스트렐리아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인쇄해 줄 수 있냐고 직원에게 부탁을 했지만 거절 당했다고 하네요. 따로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아서 남편이 기분이 상한 거 같습니다. 이 일 이외에는 모든 다른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고, 손님의 만족을 위해 열심이었습니다. 호텔에서 5분만 걸어가면 렌터카가 있어서 차를 빌리기도 좋았구요. 하루 정도 차를 빌려서 외곽으로 나가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Auckland 시내 산책에서 돌아온 오후에는 좀 지루할 수도 있으니, 한번 생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