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마지막 밤. 늦게까지 열려있는 레스토랑이 없어 가볍게 찾아간 이곳. 트립어드바이저 순위가 왜 높은지 알 수 있었다. 배 불러서 스테이크와 와인만 시켰다가 너무 맛있어서 더 시키려 했는데 키친이 닫혀서 아쉽게나마 스타터 요리를 시켰는데 너무 훌륭했다. 정말 모든 음식과 분위기 그리고 와인. 스태프의 센스 더할나위 없던 최고의 프랑스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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