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했을 때 친구한테서 메세지가 방에 전달되어있었는데 그 메모를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 제 이름 옆에 " Black List " 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이죠. 제 이름이Black List에 들어가 있었던 겁니다. 아무 나쁜 짓도 안했는데 나쁜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매니저에게 항의했지만 상대해 주지 않더군요. 그냥 사과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이런 일이 엄청 실례라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이용한 호텔이지만 앞으로는 다른 호텔에 숙박할 겁니다. 멋대로 Black List에 넣는 호텔은 싫습니다. 무서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