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가 이 호텔은 뛰어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요한 오아시스와 같다는 미사여구로 추천을 해줬기에 속는 셈치고 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더군요! 방콕에서 파트너를 만나서, 우리가 항상 이용하는 호텔인 Mandarin Oriental이 아닌 이 호텔을 향했습니다. 직원들은 반갑게 우리를 맞아줬구요, 비록 우리 방이 아직 준비가 안 된 상태였지만, 수 분 내에 대체할 곳을 찾아 주었습니다. (이 날은 저희가 예상보다 몇 시간 앞서 도착한 것 이었기 때문에, 호텔에 불평할 입장이 아니었죠) 친절히 방까지 안내해 주고서 방안의 시설의 사용법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첫 인상은 넓은 공간, 공간 그리고 더 넓은 공간이었습니다. Executive Deluxe Room을 예약했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더군요. 욕실 하나가 왠만한 호텔 방만 했습니다. 신선한 과일과 초코렛이 미니 바의 무료 맥주, 주스 및 소프트 드링크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스타일로 설명하자면, 나무와 실크로 표현되는 "modern Thai" 스타일이죠. TV 는 충분히 사이즈가 컸으며, 화면이 돌아가므로 라운지나 침대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에 더해서 DVD 플레이어와 iPod 도킹 스테이션도 훌륭했습니다. La Scala Restaurant 에서는 세계 탑 50위 안에 들었던 레스토랑의 셰프를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약이 가능한지 일단 해보기는 했는데, 예약이 이미 가득 찼다는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밖을 좀 돌아보면서 미리 예약해 놓은 Terrace로 식사를 하려고 왔는데 분위기 좋더군요. 레스토랑에 대한 인상을 말씀 드리자면 손님으로 가득 했습니다. 테라스는 그냥 옵션이라고 말해야 했을까요. 아마도 통역에 약간 빠진 부분이 있는 듯 했습니다. 저녁식사는 훌륭했습니다. 직원이 훌륭한 와인과 음식을 가지고 왔거든요. 또한 이곳의 셰프도 만나서 메뉴에 사인도 받았습니다. – 가식적이라고요?! 알지만 저희는 휴가 여행 중이잖아요. 이 호텔에 묵지 않는다고 해도 이곳의 셰프를 파악해 둘 필요는 있는 겁니다. Collonade 에서의 아침식사도 또한 훌륭했습니다. 또한, 친절한 직원이 계란 요리 등에 관한 우리의 주문을 기억했다가 나중에 테이블에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받으면서 강이 보이는 Oriental 호텔에서의 풍경도 없지만, 또한 Oriental의 복잡함도 없는 여유로운 아침식사를 즐겼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맛이 일관 되었습니다. 이 평화로움은 풀장에서도 계속되었는데, 시끄러운 아이들이 없었습니다(저한테는 아주 좋은 조건이죠). 직원들은 타월이나 마실 물을 준비해 주었구요. 가끔 수영하다 나와서 출출해서 직원을 찾을 때는 없었으므로, 주문 시스템이 좀 더 좋아지면 좋겠더라구요. 정말 작은 결점이었죠. 마지막날 우리는 에프터눈티/초콜렛 부페(물론 열심히 먹기만 하면 되었죠)를 즐겼는데, 호텔 지배인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아침식사 때 우리를 기억한 것 같은데, 우리가 처음 샴페인 한 병을 다 마시자 마자 바로 컵과 새로운 (더 좋은) 샴페인 한 병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6:30 에 차로 출발한다고 말을 하자, 그녀는 우리를 위해서 아침식사를 준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이 먹고 싶은지, 언제 이것이 배달되면 좋겠는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말입니다. 다음날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1분도 차이가 없이, 딱 우리가 주문한 음식들이 도착했습니다. 훌륭합니다. 또한 호텔 차량을 몇 번 이용했는데, 아주 비싸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 오래 이곳에 있을수록, 이곳이 더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비스의 수준에서 서비스의 섬세함까지, 이곳은 정말 제가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저희도 물론 다시 올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