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에 도착했는데도 체크인 하게 해 줘서 비행으로 인한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연박과 방 업그레이드는 아쉽게도 못했지만 오션 프론트 방으로 파타야 비치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센트럴 페스티벌과 인접해 있어서 식사나 쇼핑(토이저러스와 게임센터 코너?가 있었음)하기에도 좋았고 파타야의 성인적인 분위기를 느낄 일 없이 지낼 수 있는 것도 아이가 있는 저한테는 좋았습니다.풀장은 넓지 않지만 인피니티 풀장이라 바다를 바라보며 느긋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는 것도 좋았습니다. 풀 사이드에서 천천히 쉬는 분들이 많아서 별로 아이들이 떠드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아침식사는 종류가 적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샐러드바가 별로였습니다. 스텝들은 모두들 친근하고 친절했습니다. 방 자체는 깨끗했지만 정말 오픈한지 1년도 안됐나 싶은 느낌으로, 바닥 등에 낡은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청소도 완벽하다고는 하기 어렵습니다. 언젠가 또 이용하고 싶으므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