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닷 컴에서 2박 예약했습니다. 하노이노이바이 공항 심야도착으로 호텔에 송영서비스를 부탁해 뒀는데 도착이 늦어지는 바람에 벌써 차는 돌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할 수 없이 택시로 갔는데 프런트는 늦은 밤까지도 기다려 줬습니다. 1월의 하노이는 생각보다 추워서 에어컨이 필요없을 정도였는데 리모컨 건전지가 다 떨어져서 첫날 밤은 춥게 지냈습니다. 다음날 이불을 더달라고 하고 에어컨 건전지도 잘 톡탁 거려서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생수는 하루 인원수분 제공됩니다. 환전레이트도 다른 호텔보다 좋았고 적은 액수의 지폐도 알아서 챙겨줍니다. 다만 작은 호텔이라서 5000엔까지만 바꿀 수 잇습니다. 프런트는 친절하고 친근감 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조식뷔페는 무료로 과일, 빵, 음료를 맘껏 먹었습니다. 메뉴도 있는데 쌀국수, 아메리카식, 프랑스식, 영국식, 오리지널 아침 메뉴 등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으며 싸고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