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벳남 여행을 갔는데, 사실 숙소에 대한 생각없이 출발한 여행이라 기대도 하지 않았다. 예전 벳남에서 근무를 했던지라 물가사정은 대강 알았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왠걸.. 숙소가 생각보다 비쌌다.. 첫날 묵은 숙소는 $35불.. 시설도 그냥 그랬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인터넷을 통해 찾은 숙소가 홀리데이 실버 호텔...$17불인가 $18불인가 했던것 같은데...혼자 자기엔 시설도 딱이고..가격도 딱이고...특히 리셉션리스트이 친철함에 홀딱 반했다..
그래서 지금도 난 그녀와 친구로써 연락하고 지낸다..
다시 하노이에 가서 그 친구를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