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신혼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블루모스크나 아야소피아 같은 관광지보다 ada hotel 이었어요~
호텔 예약도 없이 달랑 비행기티켓만 끊어서 간 배낭여행이라
여기저기 호텔 찾아 헤매다 눈에 띈 tripadviser 마크만 보고 들어갔는데
너무너무 만족!
특급호텔보다 규모는 작지만
- 조식은 홈메이드 가정식의 진수로 어느호텔보다 맛있었고
보스포러스 해협을 보며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옥상식당은 멋있었고
- 위치도 관광 중심인 술탄아흐멧에서 가깝고
- 무엇보다 묵는 내내 엄마아빠처럼 대해줬던 주인 내외의 친절함에 감동받았습니다.
나중에 아이 낳으면 데리고 다시 놀러오라는 나의 터키맘, Mrs. Dogan의 진심어린 말처럼 정말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