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서 2월에 걸쳐 터키로 여행갔을 때 이곳에 이틀간 숙박했습니다.
첫날, 밤 9시 반쯤에 호텔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Dogan씨가 따스한 미소로 맞이해주시고 객실 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아마 오프 시즌이라 가능했다고 생각되는데 숙박 첫날 혼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각각 객실을 제공해주셨습니다.
(객실에 침대가 하나만 있어서 그랬나? 더블베드에 둘이 자도 상관 없었는데.)
그리고 둘째날에는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셨답니다!
객실 곳곳에 앙증맞게 레이스가 장식되어 있고 인테리어도 귀여우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특히 여자분들께 추천합니다.
룸에서 바라보는 마르마라해도 정말 멋졌습니다!
겨울의 이스탄불은 별로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여름의 활기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애잔한 분위기가 감도는 터키도 매력적이랍니다!
이 호텔은 꼬옥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블루모스크,아야소피아에서 가까우며 입지도 정말 좋구요.
그래도 이 호텔에서 제일 좋았던건, 오너 가족들의 따스함과 내집같이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