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명동 근처의 싼 호텔에 머물곤 했었는데, 이번엔 큰맘먹고 그랜드하얏트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어요! 방은 좀 좁은감이 있지만, 혼자 묵기엔 충분했어요. 창문에서 한강과 서울타워가 보이고, 야경도 아름다웠습니다. 숙박예약을 해준 분이 하얏트호텔의 골드회원이어서, 매일 미네랄워터를 2병, 웰컴후르츠로 오렌지까지 서비스해 주더군요. 아쉬웠던 점은 교통편이었는데, 이번엔 친구의 차로 이동했기때문에 별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차가 없었다면 고생했을지도.. 서울에선, 항상 하고싶은 게 많아 편히 쉴 시간이 없는데요, 다음엔 편히 쉬면서 스파도 이용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