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설비는 좋습니다.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세면대랑 화장실・욕실이 떨어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친구가 목욕을 하고 있을 때 세면대를 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방 크기는 보통이었지만 설비가 새롭고 깨끗했습니다. 역에서도 가까워서 편리하지만 호텔 주변에는 편의점이 1군데 있을 뿐입니다. 동대문, 명동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저는 김포공항에서 지하철로 왔습니다. 지하철로 40분 정도 걸리지만, 김포에서 환승없이 올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가까운 역(을지로 사가역)은 사람들이 별로 이용하지 않아 한산했습니다. 하지만 여행가방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 사람들이랑 부딪힐 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이전에 명동에 있는 호텔에 묵었을 때는 너무 사람이 많아서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