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이징 여행으로 이 호텔에서 5일을 머물렀어요. 전 혼자 여행을 하고 있었고, 70개의 방 중의 어느 방에 묵었죠. 하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이 호텔은 제가 여태껏 머문 호텔 중 최고였어요. 그리고 다시 베이징에 온다 해도 이 호텔로 바로 예약을 하고 싶어요. 제 생각에 이 호텔의 위치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베이징은 굉장히 큰 도시이고, 제가 가고 싶어 했던 곳도 상당히 흩어져 있거든요. The Opposite House는 어느 곳에도 가깝진 않았어요. 하지만, 멀지도 않았고요. 몇몇 장소에 가까운 호텔이 있긴 하지만, 역시나 관광지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기 때문에 어디에 묵든지 대중교통을 꼭 이용해야 해요. The Opposite House는 지하철 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었고, 무료로 자전거도 대여할 수 있었어요. 제가 제일 좋았던 건 마로 주변 환경이 굉장히 고급스러웠고, 레스토랑과 많은 상점으로 둘러 싸여져 있었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엔 즐겁게 돌아올 수 있었어요. 홈페이지에 있는 호텔 사진이 호텔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 것 같아요. 호텔 디자인도 좋고, 호텔에 적은 객실 수는 큰 체인의 호텔 보다 더욱 더 직원들과 친밀함을 느끼게 해 주었던 것 같아요. 일본, 홍콩 그리고 다른 서양 나라에서 받은 최고의 서비스와 비교해 볼 수 있는 수준 까지는 아니지만, 서비스는 상당히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들도 늘 편히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