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르네상스 캐피털 호텔에 머무르기 위해 제 포인트를 사용했답니다. 그리고 클럽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클럽 층에 머물렀고요.
방은 굉장히 넓었고, 현대적인 분위기에 매우 편안했어요. 방에서 거리를 내려다 볼 수 있었지만, 대부분 건물들의 지붕만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밤에는 불빛을 즐길 수 있었죠.
욕실은 깨끗했어요. 하지만, 샤워장의 타일이 조금 누래서 오래된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방과 분리를 시켜주는 유리 벽으로 현대적인 느낌이 들었죠. 블라인드도 있었고요! 매일 새로 교체해주는 욕실 용품도 참 좋았어요.
클럽 라운지는 여태껏 보아온 것 중에 최고였어요. 24층에서 도시 전망을 볼 수 있었고요. 많은 편안한 의지와 분리된 비즈니스 라운지가 있었고, 이 곳에서 3대의 컴퓨터, 프린트기, 스캐너를 사용할 수 있었어요. 옆에는 작지만 회의실도 있었고요. 라운지에서 적당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었고요. 저녁 5시-7시쯤에는 간단한 스낵류도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하루 종일 음료와 쿠키, 과일 등을 이용할 수 있었죠.
체육 시설 기구가 상당히 좋았어요. 실내 수영장은 따뜻했고요. 둘 다 붐비지도 않았고, 매우 좋았어요.
BLD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국제적인 메뉴도 정말 음식이 맛있었어요. 중국 음식은 완전 현지식은 아니었고, 관광객들 입맛에 맞추어져 있었어요. 하지만, The Fat Duck이란 곳의 베이징 오리요리가 최고의 요리상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직원들 역시나 너무 친절했어요. 언어문제로 의사소통은 조금 어려웠지만, 베이징에서 늘 있는 일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만약 직원이 이해를 못하는 점이 있다면, 다른 직원을 불러 주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