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호텔이 생기고 나서 많이 힐튼계열을 이용해보았지만, 이 호텔은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중국에서, 그리고 중국 공항 호텔 중 가장 좋은 곳이었다고 생각해요. 특실 라운지는 너무나 근사했고, 많은 좋은 레스토랑과 바도 좋았고, 공항으로의 셔틀 서비스 역시나 참 좋더군요. (사실 3번 터미널로 걸어가야 하는데, 10분 정도 걸려 편리하진 않았어요. 버스는 이 3번 터미널에서 1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었답니다) 이 호텔은 공항에 연결된 호텔이라 아마 셔틀버스가 제공되는 것 같아요. 비행 전 하루를 묵기엔 딱 좋았습니다. 1일 이상의 베이징 여행이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곳이예요. 객실은 넓어서 참 좋았어요. TV엔 HDMI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 좀 아쉬웠어요. 체육 시설도 상당히 열악했어요. 하지만 24시간 이용할수 있었죠. 이에 비해 수영장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