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많은 호텔 중에서 제 남편과 제가 Regent를 선택하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2주 동안의 여행 중 첫 3일과 마지막 하루를 이 호텔에서 보냈어요. 공항에서 호텔로 오는 픽업 서비스도 신청을 해 놓았고요. 조금 비싸긴 했지만, 새벽 1시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라 안전할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호텔에서는 신형 아우디를 리무진으로 보내주었고, 전문 운전 기사에 몇몇 직원들이 함께 공항에 나와 우리를 맞이해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호텔 직원들 역시나 너무나 친절하고 따뜻하게 우리를 환영해주었습니다. 체크인을 하는 동안 어떤 직원이 이미 이메일로 확인한 레스토랑 예약 확인서를 주었어요. 그리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 역시나 적당한 환율로 환전을 해 주어서 참 편리했어요. 운이 좋게도 꼭대기 층인 19층에 있는 방에 머무를 수 있었고요. 호텔 직원 한 분이 19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죠. 방도 안내해주었고요. 짐은 이미 방에 도착한 상태였어요. 방은 정말 넓고 환상적이었어요! 킹 사이즈의 큰 침대와, 샤워, 목욕 욕조, 서재공간, 그리고 라운지 의자까지! 미니바, 욕실 가운, 우산, 칫솔 및 치약, 샴푸, 린스, 바디 스크럽과 바디 샤워제, 로션, 면봉, 그리고 손톱정리 기구까지 용품들도 어마했어요. 욕실에는 체중계가 있어서 저희가 수화물 무게를 재는 데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어요! 꼭대기 층이 아니더라도 아마 방이 이런 구조인 것 같아요. 왜냐면 여행 마지막 날 묶은 방은 6층이었는데요. 19층의 구조와 똑같았었거든요. 호텔 식당에서 식사를 하진 않았지만, 로비에서 차와 간단히 한잔을 즐겼는데요. 여러 사람들이 모이기도 좋은 장소였고, 로비에서만 제공되는 무료 인터넷을 사용하는 데에도 별 문제가 없었어요. 가격대가 조금 있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대를 원하시는 분은 호텔 밖에서 식사를 하시거나 가볍게 한잔 하는 것도 좋아요! 호텔 위치도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었고요. 호텔 바로 코너 옆에 지하철 역이 있었어요. Forbidden City나 Tiananmen 광장으로는 걸어서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었죠. 야시장도 호텔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되었어요. 야시장은 꼭 가봐야 할 장소예요! 그리고 그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진정한 중국 음식의 종류에 정말 놀라실 거예요! 호텔 주변엔 쇼핑몰과 기념품 상점도 많았답니다. 레스토랑도 참 많았구요. 저희는 호텔에서 3분 정도 떨어진 Da dong 이란 식당에서 베이징 오리 요리를 먹었는데요. 정말 이 레스토랑에서 꼭 한 번 먹어보세요!! 음식도 너무 맛있고, 관광객들에게도 부담 없는 곳이었어요. 저희는 또한 Jinbai Tower에 있는 Lei Garden 레스토랑에서 딤섬을 먹었고요. Regent에서 2분 정도 떨어진 레스토랑에서도 식사를 했어요. 직원들이 영어를 잘 못해서 관광객들이 이용하기에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여긴 외국이니까 괜찮았어요! 저희는 우연히 맛있는 딤섬을 먹었었고, 중국에서의 식사에 만족스러웠어요! 모든 것이 바로 Regent 호텔 주변에서 해결되었죠! 정말 진심으로 이 호텔을 너무나 추천합니다! 모든 면에서 5성급 수준에 딱 맞는 호텔이었어요! 나쁜 점은 만들어 내려고 해도 없을 정도네요!! 만약 다시 운이 좋게도 베이징에 갈 수 있다면, 전 반드시 이 호텔에서 머무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