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Conrad hotel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이어 두 번째에도 이 호텔에서 머물게 되어 기뻤었죠.
좋았던 점: 방에서 즐기는 항구의 전망이 너무나 좋았어요. 그리고 룸 서비스는 특별한 건 없었지만, 서비스 속도가 굉장히 빨랐어요. 레스토랑 서비스, 특히나 아침 식사의 직원들의 서비스 덕분에 어린 아이의 식사도 문제 없이 해결할 수 있었어요.
훌륭한 점: 큰 쇼핑몰과 지하철 역이 바로 옆에 있었어요. 홍콩 공원으로는 걸어서 2분이면 갈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가기에 참 좋았어요. 침대 역시나 숙면을 취하기에 참 좋았어요. 만약 베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요청할 수 있었어요. 두 사람이 들어가기에 충분히 컸던 욕조에서 아이와 함께 거품목욕을 하는 것 보다 더 좋은 건 없었던 것 같아요.
좋지 않았던 점: 처음에 머문 곳은 특실이었고, 두 번째 머문 곳은 일반 실이었어요. 둘 다 근사한 조명, 유료 미니바, 그리고 멋진 벽장 공간이 있었어요. 하지만, 일반 객실이 상당히 작았고, 낡았었어요. 평면 TV가 아닌 일반 TV가 있었죠. 그리고 호텔 수준에 맞지 않게 조금 습한 냄새가 났었어요.
청소 서비스: 처음에 머물렀을 때에는 청소 서비스는 찰 깔끔했어요. 하지만, 두 번째에는 계속해서 바닥 청소를 해달라고 요청을 했었어요. 이 깔끔하지 못한 청소가 냄새의 요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진 않았기 때문에 만족스러웠어요. 늘 늦게 호텔로 돌아왔고, 아이를 빨리 재워야 했기 때문에 방 변경 요청은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은 아이가 이미 이 방에 적응 해 버렸기 때문에 다시 방을 바꾸는 건 꽤나 번거로운 일이 되어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