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투어로 홍콩으로 출발 혼자서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해 하루만 예약했습니다. 구룡역에서 디즈니랜드 역까지 MTR로 H$19로 갈 수 있으며 역에서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부지는 넓고 여유 있는 구조입니다. 로비 입구 앞에는 클록룸이 있어서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로비로 들어가면 오른쪽이 스베니아 숍, 왼쪽이 프런트입니다. 건물구조는 <ㄷ>로 중앙에 프런트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프런트에서 좌우로 4대씩 있습니다. 시간대마다 다르겠지만, 사람들로 붐비는 일은 없었어요. 제가 이용한 객실은 최상층의 코너룸으로 가운데 객실의 구조와 같습니다. 실내는 넓고 더블베드 두 대입니다. 엑스트라 침대를 한 대 넣어도 충분한 넓이입니다. 바쓰룸은 깨끗합니다. 아메니티로는 칫솔, 샤워캡, 면봉세트, 컨디셔닝 샴푸, 바쓰젤, 슬리퍼가 있습니다. 목욕 가운, 파자마 등은 없었습니다. 욕조는 커서 충분히 다리를 쭉 펼 수 있습니다. 온수도 배수도 문제없습니다. 샤워는 고정식이라서 작은 아이에게는 사용하기 어렵겠네요. 베란다는 없고 창문도 밀폐식입니다. 방에서 보이는 중앙 정원 넘어는 바다가 보입니다. 호텔에 있는 쉐프미키하우스 레스토랑은 뷔페 스타일입니다. 다만 캐릭터 다이닝은 아닙니다. 캐릭터 다이님은 디즈니랜드 홀의 Enchanted Garden Restaurant를 이용했습니다. 우리는 호텔 레스토랑은 이용하지 않고 파크 내에서 먹으러 다녀서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풀장도 있습니다. 이 디즈니 할리우드 호텔은 가는 곳마다 미키를 비롯한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디즈니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아주 최고의 장소입니다. 도착한 순간 아이처럼 설레게 하는 호텔입니다. 객실 청소도 잘되어 있고 종업원도 아주 프렌들리해서 호감입니다. 우리는 하루만 있었지만 며칠이고 있으면서 호텔 라이프를 즐겨 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