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참 좋았어요. 그리고 공항에서 멀지 않았죠! 하지만, 시내로는 시간이 좀 걸렸어요. 직원들이 "방해하지마세요" 사인에도 불구하고 아침 7시면 청소를 하러 들어오니 이 점 참고하세요! 문을 꼭 잠그고, 7시에 한번은 꼭 일어나야 한다는 점 말이죠!
이 호텔은 참 좋았어요. 그리고 공항에서 멀지 않았죠! 하지만, 시내로는 시간이 좀 걸렸어요. 직원들이 "방해하지마세요" 사인에도 불구하고 아침 7시면 청소를 하러 들어오니 이 점 참고하세요! 문을 꼭 잠그고, 7시에 한번은 꼭 일어나야 한다는 점 말이죠!
방에 들어가자마자 놀란 점은 홍콩에 이렇게 큰 방이 있었나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보다 더 놀란 것은 창 밖으로 하버가 내려다보이는 것이었다. 화장실도 편안했고, 욕조, 목욕, 좌변기, 세면대가 융합한 듯 독립된 느낌이었다. 몇 사람이 함께 이용해도 비좁은 느낌이 전혀 없었다. 유일하게 유감스러웠던 점은 호텔이 고층이라서 그런지 엘리베이터가 가동될 때는 바람 소리가 너무 커서 마치 바람이 부는 듯했다. 게다가 높은 층으로 갈 때는 기압 때문에 귀가 먹먹했다. 호텔 홀은 크면서 밝았지만, 왕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꼭 공항에 와 있는 것 같았다.
중심지에서는 꽤 떨어져 있지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이 2군데 있어 가까운 역에서 尖沙咀에 갔습니다. 역까지 도보로7,8분 걸립니다. 지하철로 간단하게 중심부에 갈 수 있으므로 중심부의 좁은 호텔에 묵는것 보다 같은 가격으로 깔끔하고 비교적 최근 생인 호텔에 묵는 편이 가격대비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실내도 청결하고 방에서 보이는 전망도 좋았는데, 특히 야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희는 항구뷰로 예약을 했었고, 체크인을 할때 비흡연방으로 요청했었어요. 하지만, 처음에 들어간 방에선 지독한 담배냄새가 가득했었죠. 안내 직원에서 전화를 걸었고, 잠시 나간 사이, 청소부가 방에 방향제를 뿌려놓은 걸로 문제를 해결해 두었더군요. 하지만, 아무것도 변한건 없었어요. 게스트서비스에 다시 전화를 걸었고, 담당자가 와서 몇몇 다른 방으로 안내 해주었어요. 같은 냄새가 나는 몇몇방을 둘러보고 나서 그나마 괜찮은 방으로 결정했었죠. 이 일이 있고 나서는 괜찮았어요. 방에서 끝내주는 항구 전망을 볼 수 있었고, 깨끗하고, 넓고 편안한 곳이었죠. 위치도 좋았어요. 지하철 역 두군데가 근처에 있어서 어디로든 이동이 쉬웠어요. 그리고 공항에서 멀지도 않았고요. 호텔 서비스도 좋았어요. 하지만, 전화로 신청하는 영화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었지만, 무슨 이유였는지 몇 시간 동안 전화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아 참 이상했었어요. 머무는 동안 굉장히 좋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좋은 호텔임은 확실한 것 같아요! 그리고 홍콩에 간다면 다시 머무를 것 같아요^^
중국 여행의 마지막 이틀 밤을 이 호텔에서 보냈어요. 호텔은 참 편리한 위치였어요. 지하철 역과 여객선 터비널에 걸어서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웠어요. 방은 상당히 작아서 두 사람의 짐을 놓을 공간도 없었어요. 객실 내에서 인터넷은 상당히 비쌌지만, 로비에선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객실 내에서 현지 내 통화를 하려면 보증금을 내야 했었어요. 하지만, 로비에서의 현지 내 통화는 무료였습니다. 방 열쇠를 얻기 전까지는 환전을 할 순 없었지만, 로비에서 어슬렁 거리며 환전을 해주는 사람이 참 많았어요. RU란 식당에 예약을 해 두었지만, 식탁 위에서 큰 벌레를 발견하고는 바로 취소해버렸어요. 담당자는 수박씨라고 했었지만 말이죠.. 입구의 직원은 여행 패키지 상품이나 셔틀 버스 이용권을 구입하지 않은 손님에겐 참 친절하지 않았어요. 근처 쇼핑몰에서 괜찮은 식당이나 스타벅스의 무료 wifi를 찾을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호텔은 시내에 멀지만,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 역에는 참 가까웠어요. 하지만, 홍콩에 쇼핑을 하러 간 이상, 전 이 호텔엔 머무르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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