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을 시작해서 아직 2년정도인것 같습니다만, 평가는 꽤 좋은 호텔이라 묵어 보았습니다. 여기는 꽤 평가 나뉜는 호텔인것같습니다. 교통편(택시왕래, 지하철역까지의 교통편등으로), 호텔의 기본적인 설비, 서비스에 대한 가격, 가격대비 좋은곳을 추구하는 분께는 좋지않을것 같습니다. 체인호텔도 아니고, 평범한 비즈니스 호텔과도 다른 숙소를 원하는 분이라면 만족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오차드와 마리나 베이와 같은 유명한 곳에는 숙박하고 싶지 않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호텔은 작고 세련된 구조지만 오래된 건물을 리노베이션한것이라, 세세한데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 가격에 비해서는 별로란 느낌이 듭니다. 또한,제일 좋은 객실이 아니면 욕조가 없어 비용면으로는 결코 좋다고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단, 부티크 호텔로서 세련된 분위기의 외관, 로비, 객실도 매우 잘돼있기때문에, 조잡한 부티크호텔에 있기 십상인 러브 호텔같은 저속함도 없습니다. 또한 서비스에 대해서도 매우 예의바르면서 일도을 척척하며 차가운 분위기가 아닌 성실하고 정직한 태도가 호감이 갔습니다. 세련된 분위기와 성실한 서비스의 언밸런스. 조금 묘한 체험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위치는 차이나타운 외곽, Tiong Bahru라는 싱가포르 주택가로 가장 오래전에 개발된 지역으로, 낡은 분위기의 공단 주택과 시장, 레스토랑 등이 점재하고있어 오차드과 마리나와 분위기와 달리 한가롭게 느긋하게 지내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주변 분위기도 꽤 즐길 수 있을 겁니다. 특히 도보 2-3분이면 갈수있는 티온바루시장 & 호커센터는 추천 장소입니다. 그리고 수영장도 헬스도 없습니다. 옥상 바는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로, 저녁부터 밤까지 천천히 지내기로 최고입니다.
